|
|
| 홈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
|
 |
2007-06-24 11:20:04 |
|
|
 노동자이름으로 |
 금속 노조 규약 위반 현자지부 징계 해야한다. |
|
|
금속노조 명백한 규약위반 강력한조치 후속조치 이어져야한다.
전국민조노조자처하는 현자지부 민조노조라 자처말라.
정치파업 어느국민이 제대로됀 시각으로 현자지부 바라보겠는가?
1사1조직뜻도모르는 지부대의원 정신차리고 조끼 당당히벗어라
어찌 현자지부가 산별가결했는가?
산별뜻도모르고 가결했다말인가?
차라리 대놓고 어용짓하는게 났다.
비정규직 3주채 및 전국비정규직 연합 현자지부 1사1조직 부결사태
기자회견및 전국민 현자지부 배부른 임금투쟁아래
철저한 비정규직 위에 군림하는 지부 똒똒히 알려야한다.
1번도아니고 2번씩 전국 노동형제를 배신했다.
가면의탈을쓰고 하늘을 가릴수는없다.
부결사태이후 사측이 춤을추고 있을것이다.
이미 비정규직 절대다수는2년넘었다.
법원이 말했듯이 2년이상은 현대자동차 이미 정규직이다.
그동안 산별아니고 기업별일지라도 이미 1사1조직으로 가야했어야했고 비노조에게 수년전에
직가입을 제안한 현자지부아니였던가?
더이상 무슨시간이필요하고 부결시켜단말인가?
전국3천만 비정규직 가족이 지켜보고있는데 현대자동차 부매랑돼어 돌아올 것이다.
현대차지부는 조속히 부결사태에 대한 겸허이 사과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할것이다.
이번정치파업 한미FTA타결저지 를 순수한 정치 파업으로 바라볼수있겠는가?
절대다수국민이 한울타리 사회적약자 비정규직을 껴안지못하고 규약하나 제대로 지키지못한
현대차지부를 어느누가 이해할것이며 격려와성원을 보내주겠는가 참으로 안타까울따름이다.
비정규직 동지여러분 하늘은스스로 돕는자를돕는다 했습니다.
하루를살더라도 후회하지않은 삶이돼도록 당차고 보람차게 정진합시다.
|
|
|
|
|
| | | |
6499
325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