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절차(용역업체 취업규칙에 있는 규정)없이 수습사원 해고
사실 저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상관폭행이라는 이유로 기각될 것을 대비하여 재심신청을 하여 자녀 병력비리에 관련된 모 위원장과 한판 붙어보려고 했는데 무산되어 아쉽습니다.
"사측과 근로자가 서로 맞고소된 폭행사건 발생 전에 해고 통보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재심신청 취지로"
사실 다음달에 저가 사측을 고소한 형사사건의 결론이 나오면 사용자의 근로자 폭행으로 사용자측이 더 불리하게 될 판국이었음
다음 단계로 사측 대리인(경비팀장)을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준비 중 입니다.
예전보다 임금 30% 더 받는 경비취업으로 힘을 얻었고, 부당해고 기간 임금상당액을 받게 되면 적으로부터 노동운동 자금을 받게 되는 행운을 얻은 셈이죠.
다음달에 결론이 나올 형사사건, 이미 고발 조치한 사용자의 근로자 폭행과 강제근로, 위장도급으로 경비업무외 불법파견 강제근로, 불법 휴게시설에 감단승인을 한 근로감독관의 근무태만 까지 합쳐져서 당해 용역업체는 본보기로 업무정지를 당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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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