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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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13:26:10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
<성명>비정규 개악입법 철회, 부당징계 철회를 위해 국회 앞 농성투쟁에 돌입한다!
성  명  서

비정규 개악입법 철회, 부당징계 철회를 위해 국회 앞 농성투쟁에 돌입한다 !

1. 노무현 정권은 전체 1400만명 노동자중 60% 이상이 비정규직인 지금의 현실이 불만스러웠는지 ‘비정규노동법 개악안’을 내세워 전체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전락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리고 이에 맞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강도 높은 선도투쟁이 시작되었다.
지난 9월 16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열린우리당 의장실을 점거하여 정권의 비정규노동법 개악 음모를 폭로하고 이를 계기로 민주노총의 총파업 선언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그리고 오늘 낮 12시경, 전국비정규직노조대표자연대회의(준) 소속 4명의 동지들이 비정규노동법을 개악하여 통과 시키려는 양심불량 국회를 점거하여, 비정규 개악 법안의 ‘유보’가 아닌 ‘완전 폐기’, 더 나아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투쟁하고 있다.
차가운 겨울 구속을 각오하고 목숨을 건 점거농성에 들어간 동지들의 목소리와 얼굴을 외면하지 말자. 그들이 있는 국회 앞으로 달려오라. 그리고 비정규직 철폐의 구호를 함께 외치자. 정규직, 비정규직, 남성노동자, 여성노동자, 이주노동자 가릴 것 없이 우리가 함께 어깨 걸고 싸운다면 승리는 당연히 우리 앞에 오지 않겠는가.

2. 사무금융연맹 사무처 활동가들에 대한 부당해고에 맞선 연맹 위원장실 점거농성이 90여일을 맞고 있다. 연맹 점거농성이 하루하루 늘어감과 동시에 연맹 곽태원 위원장의 비민주적 독선과 전횡 역시 하나하나 늘어가고 있다. 비판적인 여론은 절대로 듣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는지, 연맹 임원 및 국실 간부회의를 전혀 개최하지 않은 채, 부당해고와 관련하여 비판적인 발언을 한 중집위원들을 중집위에서 제외시키고, 급기야 서울본부 파견대의원 명단에서도 제외시키는 행위를 저질렀다. 사람에 대한 근거 없는 미움이 커지면 그런 비이성적인 행위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연맹이 당연히 해야 할 사업까지 방치하는 데에 이르러선 더 이상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최근 비정규투쟁주간을 맞이하여 연맹 비정규직특별위원회에서 수립한 투쟁계획은 정당한 이유도 없이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결국 산하 비정규노조들이 각출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3. 최근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과 연맹 사무처 징계해고자들은 특별한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 비정규 개악입법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앞두고 모든 역량의 총력집중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여 농성단은 11월 26일을 기해 농성장을 연맹 위원장실에서  연맹의 8만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국회 앞 농성투쟁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우리는 비정규직 개악입법 저지투쟁과 함께 부당징계 철회와 원직복직을 위한 선전전, 집회투쟁 또한 힘차게 벌여나갈 것이다. 연맹 사무처 성원에 대한 부당징계철회 투쟁은 연맹의 민주적 질서회복과 올바른 투쟁의 기풍을 세워나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차가운 겨울의 문턱에서, 힘들지만 굳세게 투쟁을 지속할 것을 약속드리며, 동지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지, 연대를 부탁한다.

2004년 11월 26일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전국농협노조 성명> 비정규철폐의 심장을 고공크레인 농성투쟁으로!!!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
2004/11/29

   사무금융연맹 비정규특위 투쟁결의문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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