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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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93251
2004-11-30 08:19:32
이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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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노조 긴급성명서

비정규직 관련 법개악을 반대하는 국회의사당 타워크레인 고공투쟁이 벌써 4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역,학예, 시민, 노동계가 연대를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도 아무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공안에서는 시위 공사현장 관계자를 부추겨 손배와 사법처리를 운운하는 작태를 전국타워노조 1.500명 동지들은 더 이상 묵과 할수 없다.

이 땅의 비정규직 800만, 그 중 220만이 건설일용노동자들이다. 주 5일제는 고사하고, 일요일도 없이 다단계 하도급 오야지들에게 일당의 절반이 떼이고, 원청 건설사하고 정당하게 체결한 단체협약을 "협박과 강요"에 의한 공갈 갈취행위하는 협의로 구속을 하여 재판중에 그 사실이 모두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실이 있었다.
지금 고공투쟁을 하고있는 동지들은 "원청 사용자성 인정"을 외치고 있다.

건설업은 파견이 금지되어 있는대도 불구하고 파견회사에 책임을 넘기는 이 땅의 건설자본가의 각성을 촉구한다.

우리나라 노동 시장을 20년 아니, 30년 후퇴시킬 법안을 놓고 메스컴과 신문만 보고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지 이런 개악안을 두고 어찌 보고만 있으란 말인가?

우리가 분노하고 있는 이유는 정부의 비정규직확산법은 정규직의 비정규직화를 넘어서 비정규직 살인법안이며 1,400만 노동자들에 대한 시한부 사형선고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비정규직확산법을 1,400만 노동자들을 넘어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음을 정부는 알아야 한다.

더 이상 국민을 속이 마라 겉으로 포장된 비정규직 보호법안 그 음흉한 속 뜻을 우리는 잘안다.

“쇳 덩어리에 금가루를 살짝 뭍혀 금반지” 라고 하면 지금 당장은 국민들을 속일지 모르지만, 먼 훗날 역사는 “이 땅의 노동현실을 20년 아니, 30년 후퇴시킨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반드시 심판 할 것이다.

1,400만 노동자들이 온몸으로 저항하고 전국민이 반대하는 비정규직확산법을 정부는 철회하고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즉각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동조합은 11월 28일 긴급중집회의를 개최 다음과 같은 결의 성명서을 발표한다.


대정부 촉구안

하나, 검토중인 "중장비 등록제"를 즉각 실시하라!

하나, 매년 대형사고가 예상되는 "와이어 지지고정 방식"을 즉각 폐기하라!

하나, 불법파견 일삼는 용역업체 및 개인 소사장 "(주)흥화타워-유사계열 7개사 포함"를 사업주를 즉각 구속하라!

하나, 고공투쟁관련 "손배, 형사책임" 즉각 철회하라!


투쟁지침


하나, 하루 2차례 고공투쟁 지지집회를 매일 실시한다.

하나, 각 지부는 민주노총 지역본부와 적극 연대 투쟁한다.


하나, 현 싯점부터 전국적인 고공투쟁 준비에 돌입한다.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행 박 기 환



   금강화섬 노동조합 상경투쟁 22일차 투쟁보고

금강화섬 노동조합
2004/11/30

   성서공단노조 후세인 동지 연행,,,강제단속 박살내자!!

신강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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