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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22:37:06
(펌)이영진
당은 로드맵 야합을 책임지고 당지도부와 관련자를 징계하라.
373290 당은 로드맵 야합을 책임지고 당지도부와 관련자를 징계하라.
글쓴이 : 이영진3117
등록일 : 2006-12-16   21:41:43
조회 : 14  
진보정당추진위 시절 10만원짜리 추진위원부터 지금까지 여러 불만이 있어도 당원으로 남아있었지만 이제는 정말이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른 말이 필요없이 그놈의 알량한 수정안 얻을려고 총파업하자고 했고 민주노동당은 노동당이라는 이름으로 소위에 참여했는가? 그렇게 로드맵에 대해 야합을 해놓고는 지금도 총파업 지침을 내리고 투쟁 지침을 내리는 것을 볼 때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지도부 모두 미쳤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아니 저들은 정신이 나간에 아니라 썩어 빠진 자본가 정치꾼들을 너무나 닮은 영악함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적들과 야합을 해놓고는 그 전말을 밝히지도 않고 있고 오히려 소위가 열리던 날 국회에 있었던 자들끼리 서로 책임 넘기기를 하고 있다. 도대체 썩어빠진 자본가들의 하수인인 기존 정치꾼들과 저들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하긴 민주노동당이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로지 표를 위해 인기를 위해 민주노동당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맛간 모습을 보여왔다.
창원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이 한 창일 때, 비정규직 노조를 지원했던 정규직 집행부(집행부 역시 다수가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다)를 흔들고 결국 조합원 신임투표까지 몰고 간 것은 민주노동당 당원들인 대우자동차 창원지부 정규직 대의원들이었다. 하지만 당 차원에서도 그렇고 민주노동당의 유일한 지역구 국회의원이라고 그렇게 자랑스러워 했던 권영길 당원 역시 비정규직 투쟁 지원한다고 집행부를 끌어내리기 위해 혈안이 됐던 이들 당원들에 대해 일언반구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창원GM 비정규직 투쟁 뿐만 아니라 지금 서울의 대우센터 투쟁에서도 똑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역시 민주노동당은 일언반구 말이 없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모습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 것이다. 왜냐하면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국회의원에게는 비정규직 투쟁보다 비정규직 투쟁 지원하는 집행부를 끌어내리는 당원들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실망은 이제 비단 지도부에게만 국회되지 않는다. 게시판을 도배하는 그놈의 자주파와 범좌파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모르겠다. 서로를 비방하는데는 그렇게 열을 올리면서 어떻게 민주노동당의 배신과 야합에는 양쪽다 이렇게 조용한지 알 수 없다. 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결국 민주노동당을 당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권을 위한 싸움일 뿐이다. 적과 야합이나 하는 민주노동당의 당권이 그렇게도 탐나는가?

민주노동당이 이렇게 가라고 수많은 당원들이 당원임을 자랑스러워 하며 밑에서 고생한 것이 아니다. 민주노동당 의원과 지도부가 적들과 야합이나 하라고 목숨을 바쳐 가며 민주노동당을 지켜온 것이 아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야합과 관련된 당원들 모두를 제명하라 그리고 지도부 역시 이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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