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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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09:12:30
화성
기아비정규직 관련한 진실 선언!
지난 05년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의 드높은 열망을 간직하고, 비정규직 지회의 깃발이 나부꼈다. 그리고 비정규직지회 건설과정에서 축척된 투쟁력을 바탕으로 비정규직지회의 단협 쟁취, 근로조건 및 처우개선 등 3년 동안, 수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3년의 성과 이면에는 정규직노조와 조합원이 함께하였음에도 공동결정, 공동투쟁이 아닌 연대투쟁의 한계와 현장과 괴리된 활동이 결국 정규직조합원과의 갈등으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는 기아차 단일 사업장내에 2개 노조가 교섭, 투쟁, 파업일정 등 많은 현안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놓여있는 현실적 조건을 자본은 악질적으로 치유할 수 없는 상태까지 몰아넣은 것이었다.
                                                 07년 1기 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져가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등구조 해소와 사측에게 위력적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1단사 1조직체계를 만드는 “비정규직을 포함하는 모든 사내노동자를 조직”하고자 규칙을 제정하였고 지난 4월 통합을 통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하는 07투쟁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기아차지부의 진정성을 외면한 비정규직지회 지도부는 ‘금속노조의 통합은 08년 8월까지이다’라고 주장하며 지역지부를 유지하자는 뜻을 밝혔었다. 결국 비정규조합원의 통합 요구를 ‘4대 선결조건’으로 어렵게 하였고, 정규직조합원은 통합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기아차지부는 현장의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비공개로 비정규직지회와 통합논의를 지속하였고, 통합안이 합의 마무리단계로 되었지만 비정규직지의는 일방적인 도장공장 점거로 오랜 시간 흘러온 정규직조합원의 갈등은 결국 폭력사태를 가져오게 되었고, 그 결과 통합부결이라는 결과를 낳아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되었다,
                                                 그러나 기아차지부는 통합안은 부결되었으나 규약에 의거하여 1사1노조를 완성할 것이며,  이제 비정규직지회는 당사자간 논의를 즉각적으로 하여 1사1조직을 완성하여 나아가야 한다.



[비정규직지회는 어떻게 건설되었는가?]

05년 한시적으로 비정규직지회를 건설한 목적은 기아차노조로 “직가입”
비정규직지회 모태인 현투단은 당시 “비정규직의 정규직노조로의 직가입”을 현투단의 조직발전 전망으로 내놓았고 정규직노조에 제안한다. 05년 당시 기업별노조 규약에는 조합원 범위가 정규직으로 국한 된 사실에 현실적으로 직가입 추진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결국 「직가입을 통한 통합노조를 전제로 한 한시적 “비정규노동조합 건설”한다.」 라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직가입이 열린 지금, 비정규직지회는 조직건설 당시의 초심은 잃고 계급적 통합 운운하며 통합을 꺼리며, 비정규직지회의 건설정신인 직가입을 거부하고 있다.


[4대 선결조건의 본질은 무엇인가?]

조직통합의 전제조건인 4대 선결조건은 통합거부를 위한 “명분 쌓기”
1) 자주적인 요구안 수립보장과 현장 파업권 인정
2) 지회 규칙에 명시된 조합원 범위 2차 3차 하청 노동자(사외사업장) 가입보장
3) 비지회 자주적인 조직체계 인정과 비정규대의원 할당 30% 인정
4) 구조조정 분쇄 원,하청 노동자 총고용 쟁취와 공동 투쟁
비지회 6월 12일 실시한 총회결과는 87.9% 압도적 가결을 결의해 냈다. 하지만 기아차지부는 총회 이전 1.2.3항은 기아차 지부운영규직(규약)에 위배되므로 4대 선결조건 및 핵심요구안을 수용될 수 없기에 총회중단 또는 4대 전제조건 삭제를 요구했다. 다행히 투표용지나 총회공고에는 4대 선결조건을 걸지 않았고 또 총회 과정 속에 비지회 조합원의 연령대는 50~60대이며 선결조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다만 정규직노조와 통합 선거로만 인식했다. 또한 4대 선결조건을 가지고 통합 논의를 하라는 총회였다고 총회 이후 밝히며 노조운영원리에도 어긋나게 적용하고 있으며 대중의 요구에도 부합하지 않고 지도부 일방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무리한 통합조건을 정규직 조합원 대중에게 공개함으로써 정규직 조합원의 거부감만 높여내었다.


[통합부결로 규약의 1사1조직은 끝났는가?]

조직통합안 부결일 뿐 규약을 지키기 위한 1단사 1노조 사업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 9월 3일 아픈 상처를 남기고 조직통합을 하였다. 그러나 현실은 지부대의원대회에서 정규직 조합원 정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장장 4일간의 논쟁 끝에 조직통합 부결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속노조 1사1노조 원칙은 수정될 수 없으며, 1단사 1노조 원칙을 고수하고자 한다. 이에 기아차지부는 통합안의 부결 직후 직가입을 통해 1단사 1노조을 완성하자고 비정규직지회에게 제안한 바가 있다. 비록 현대차지부의 두차례의 부결은 있었으나 아직 시간은 있어 지켜보듯이, 자동차 완성사노조들 모두 1사1노조 추진을 못하고 있지만 시간을 두고 있듯이 기아차지부 또한 지부 정기대의원대회 및 해당 주체간 논의에서 방안을 찾을 수 있다. 기아차지부는 1사1노조를 위해 비록 매끄럽게 집행하지는 못하였으나 그 진정성만큼은 훼손당해선 않된다. 그리고 1사1노조 완성을 위해 모범사업장으로 남고 싶은 욕심(?)은 버리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규약을 위반하지 않은 기아차지부의 부결을 본조대의원대회에서 논의하여 결정할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 기아차의 1사 1노조는 비지회와 기아차지부의 해당 주체의 갈등을 치유하고 기득권(?)을 버려야만 가능하다.


[직가입은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요구가 아닌가?]

내(비지회) 뜻과 다르면 적으로 대한 태도가 통합부결을 부채질!
비정규조합원의 통합 정서를 무시하고, 지도집행력을 무기로 현장을 침묵시켜오고 있으며 또한 통합추진을 지도부에서 거부하고, 정규직노조를 관료주의 노조활동라고 적대적 비방을 서슴치 않았다. 공장안에서는 ‘함께 투쟁하고, 함께하자’라고 선전하면서 유독 공장 밖에서는 기아차지부를 매도하는데 서슴없이 일삼았다. 그러나 기아차지부는 비정규직지회에 대한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다. 비지회에서 한편으로 직가입 조합원을 출근 못하게 하거나, 기아차지부로 직가입 한 어제의 동지를 집단 따돌림 하는가 하면, 퇴근버스에 탑승한 여성조합원을 끌어내 욕설과 폭언, 폭행 등 적대적 비방에 매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통합 이후에도 직가입 조합원 중 선별해서 조합원을 가입을 받겠다는 둥 조합원들끼리 갈라치기하고, 조합원들끼리 다투는 일들이 발생하기에 이르렀다. 통합 이후에 발생한 나를 따르는 자는 동지로 그렇지 않은 자는 적이라는 식의 일들은 직가입 조합원들 입에서 정규직조합원의 귀로 전달되었고, 그 반응은 8.31사태보다 더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 결과 미조직으로 남는 한이 있더라도 비정규직지회로 복귀할 수 없다고 눈물로 호소하며 별도의 조직(분회)으로 스스로 구성하였으며, 기아차지부의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통합 부결로 작용하였다. 아직도 비정규직지회조합원들은 조합원 총회를 통해 조직방향을 결정하자는 요구를 하고 있는 한편 비정규직지회의 지도부는 묵살하고 있다.


[노조의 운영원칙에 비정규직은 예외여야 하는가?]

금속본조의 태도가 비정규직지회의 일방통행에 한몫했다.
상대적 약자에 대한 관대함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정규직 운동의 문제점에 옳고 그름 판단에 앞서 그 관대함은 문제 해결을 어렵게 했다. 통합과정에 있어, 금속본조는 상대적인 약자인 비정규직 노조에 원칙을 뒤로 한 채 관대함으로 양 단위를 더욱 어렵게 했다. 조직통합 과정에서 직가입까지 기아차지부가 본조로부터 들어야 했던 말은 힘 있는 쪽이 양보하여야 한다는 권고였다. 이는 정규직 노조와 조합원에게 일관성 있게 집행하는 기아차지부의 지도집행력까지도 상실위기까지 가게 하였으며 지부의 운신의 폭을 좁혀내고, 현장의 반발을 일으켰으며 산별전환 사업장의 뜨거운 열망에 찬물을 끼얹진 태도였다.
이미 기아차지부의 조합원은 비정규직지회 건설 이후 3여년동안 줄곧 양보에 양보를 거듭하여 왔다. 심지어 비정규직지회의 투쟁에 어려움이 봉착할 때마다 기아차지부는 성심을 다해 함께 해결하였고, 그 성과로 단협을 체결할 수 있었다. 이를 비정규직지회가 공동노력의 성과가 아닌 자신들의 성과라 포장할 때도 서운하였으나 내색하지 않았다. 그리고 기아차지부의 질서를 해칠 때마다 현장 정규직조합원을 설득하며, 이해시키려는 노력들을 하였다. 그런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로 식당파업을 하지 앉겠다는 것과 라인 점거 시 정규직과의 함께 결정으로 하겠다는 것을 기아차지부의 전임집행부와 비정규직지회지도부 간에 합의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1사1노조는 아무 때나 되는가?]

활짝 열린 비정규직 직가입, 문마저 서서히 닫히려 한다.
산별전환을 기점으로 기아차지부는 사내 모든 노동자를 조직한다는 규칙제정으로, 선진적인 조합원 범위를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이는 비정규 활동가들이 기아지부 속에서 더 효과적인 투쟁과 연대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또한 비정규 활동가들이 말하는 추상적인 선 계급적 통합을 1사1노조 안에서 더욱 구체화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이다.
무엇보다, 기아차지부와 비정규지회가 모범적인 1사1노조 건설의 향방에 따라, 남한사회 노동계의 비정규운동 방향의 파급력은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1사1노조는 반드시 완성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기아차지부의 운동의 중심인 화성공장이 비정규직 문제를 급속하게 보수화되고 있다. 선진적인 노동조합이 오히려 비정규직 문제로 인하여, 현장이 보수화되는 있음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부대의원 선거 이후 기아지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규칙의 개정을 통하여 오히려 비정규직의 가입을 축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때를 놓치면 1사1노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1사1노조의 완성은 비정규직지회의 결심에 달려 있다.
화성공장에는 2천3백여명의 비정규직이 존재한다. 그러나 아직 미조직된 800여명의 비정규직은 정규직, 비정규직 지회의 통합을 관망하고 있다. 누구의 정당성을 떠나, 태풍 속에서 항로를 잡지 못하고 있는 양 조직을 관망하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무엇보다 반사이익은 보수를 준동하는 사측에게 있으며, 양 단위의 피해를 차지하더라도 미조직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관망 속에 비정규직의 현장탄압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1단사 1조직체계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미조직 조직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할 때다.


[기아차지부는 현투단에서 비정규직지회까지 지지, 엄호하여 왔습니다.]

일시
분류
내용
'04.8/31
노사실무회의록
- 생산도급사 임금실태조사 관련
- 참석
  ①회사 : 엄세우 부장, 장경태 과장,
                김택열 과장
  ②기아노조 : 임병규 정책부장, 한세규 고용2 부장
  ③현투단: 이상언(우성기업)
- 화성공장  생산도급사 임금실태조사위에서 협의한 생산도급사 임금적용 방법 시행
  1. 최저시급은 KMC 적용기준의 98%, 2%는 시급차등(호봉) 반영
  2. 적용시점 : '04년 7/1부터 소급적용
'05.11/4
단체협약체결 및 각 업체별 비공개 별도
회의록 작성
- 조합 전임자, 장긱근속자 포상, 상여금 지급 기준, 하기휴가비, 설추석 귀향비, 도급계약
   해지 관련, 고소고발, 정년 등
'06.9/25
확약서
  ①회사: 박영목 이사
  ②기아노조 : 성덕해 부위원장
- 계약해지, 자동화, 신차종, 외주화 관련 사내협력업체 인원조정 필요시 타 협력업체의
   채용규정에 적합한 경우 재입사(근속인정 등)를 통해 고용이 보장되도록 한다
'06.9/25
회의록
- 불파관련 특별위원회 개최 결과 건
- 참석 :
    ①회사: 박영목 이사
     ②기아노조 : 성덕해 부위원장
     ③비정규직지회:  김영성 지회장
1. 불법파견 공정에 대해 신차종 전개시 정규직 공정으로 전환할 경우 해당공정에 근무중인
    협력사 종업원에 대해서는 다음 기준에 따라 처리한다
  1)신규인원을 채용하여 정규직 공정으로 전환하는경우 해당공정에 근무중인 협력사 종업
     원을 우선 채용한다(단, 구체적인 채용방식에 대하여는 추후 논의한다)
  2)상기 1)항 기준에 의거 채용에서 제외한 인원 또는 기아자동차㈜가 해당공정을 전환배치에
     의해 정규직 공정으로 전환하는 경우 협력사 종업원은 소속 협력사의 다른 공정으로 전환
     배치 또는 다른 협력사에 고용승계(근속인정 등)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
  3)향후 동일 상황 발생시 본 회의록을 적용하여 동일하게 처리하며, 공정변화에 따른 여유
     인력 발생시 다른 공정으로 전환배치 또는 타 협력업체에 고용승계(근속인정 등)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07.5/18
화성 비정규직지회 현안문제 관련 건
- 회사 : 권수덕 이사,
              이충형 부장(노사협력팀장),
              김승일 대표(화승SCM)
- 기아지부 : 김성룡 화성지회 부지회장,
                   김일주 기아차지부 고용처장
  - 비정규직지회: 김수억 비정규지회장,
1. PG 백우 관련 건
  - 일방적 정리해고 하지 않으며, 인원조정 필요시 해당주체간 협의를 거쳐 고용보장 노력한다
2. KD 백상 관련 건
  - KD 물량부족에 의한 외주화 계획 현재로서는 없으며, 향후 외주화 계획 수립시 사전에 원청
    노동조합 및 비정규직지회에 통보하고 성실히 협의한다
3. 1,3공장 조업 조정 관련 건
  - '07.5/2~5/18 현장 작업대기한 조합원은 금번에 한해 잔업 인정
  - 향후 원청 생산조정협의 완료 결과에 따라 사내협력사와 비정규직지회간  협의실시
4. 노사협의회 관련 건
  - 분기별 1회 통합노사협의회는 '05.4/4분기 노사협의회('06.2.27) 회의록 준수
  - 개별 협력사별 임시, 긴급 노사협의는 원청부서 협의 기준에 따른다

이동우 비정규직부지회장의
단식농성은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기아지부 제45-03차 임시대의원대회의 의결사항인 조직통합 합의서 부결에 따른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이동우 부지회장의 단식농성은 지난 10월 18일 금속본조에서 시작되어 11월 19일 현재 33일차를 맞고 있다. 본조항의 및 단식농성의 이유는 45-03차 임시대의원대회의 결과인 조직통합 부결의 내용에 대해 <조직통합 합의서를 인정하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미 비정규직지회는 기아차지부 임시대대에서 통합 부결에 따라 비정규직지회의 조합원에 대한 조합비를 환원해 달라하여 조합비 전액을 돌려주었으며, 이로 발생하는 조합비의 문제는 본조와 해결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직가입한 조합원을 다시 비정규직지회로 재가입 받는 사업을 하는 등 통합부결에 다른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비정규직지회의 뜻과 다른 이동우 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의 개별행동이라면 당연히 단식은 중단되어야한다.









■  진행경과 보고 (기아차지부 대의원대회 보고용)
▣ 2006년  6월 30일 76.3% 산별 전환 총회 가결
▣ 2006년 12월 금속 산별 완성 대의원 대회 “1단사 1조직 규약 제정”
▣ 2007년 01월 중순   지부장 화성)비지회 지회장 간담회
              2월 지부규칙 기조, 방향 설명, 조합원 범위 확대에 대해 설명.
▣    01월  29일  44-04차 운영위원회(지부 운영규칙 제정)
▣    02월  08일  44-04 임시 대의원 대회(지부 운영규칙 제정)
             (조합원 범위 확대, 비정규직, 사무직 등 사내 모든 노동자 확대)
▣    02월  12일  44-04차 임시대의원 대회 결과.  함성소식(19-10호) 발행.
▣    03월  13일   통합 추진 일정 및 추진 계획 간담회
▣    03월  30일  45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3일차
              안건16. 원 하청 공동(현장조직, 노동안전 보건, 교섭)위원에 구성에 관한 건-“노동조합은 금속전환 산별 대의원 대회에서 결정된 1사 1조직의 원칙을 준수하여 빠른 시일에 조직이 통 합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조합의 의지에 따라 안건 철회.)
▣     04월  02일  45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결과.  함성소식(19-21호) 발행.
▣     04월  03일  조직편제에 따른 제안서 제출
▣     04월  04일  사무관리직 지회 간담회
              (사무관리직 요구 및 입장, 단위 간 상호 설명)
▣     04월  07일  사무관리직 총회: 통합 결정
▣     04월  초순   고용차장) IP지회 간담회
               (IP 요구 및 입장, 단위 간 상호 설명)
▣     04월  18일  지부장) 화성)비정규지회 간부 및 대의원  간담회
▣     04월  26일  IP지회 총회: 통합 결정
▣     04월  30일  IP지회 조직통합 합의
▣     04월  30일  사무관리직 지회 합의
▣     05월  02일  IP지회/ 사무관리직 지회 통합 합의.  함성소식(19-28호) 발행
▣     05월  15일  45-01차 임시대의원 대회 2일차 기타 토의 안건 (1)으로 1단사 1조직 보고
▣     05월  16일  45-01차 임시대의원 대회 결과.  함성소식(19-32호) 발행.
▣     06월  12일  기아차 비정규지회 -총회   87.9% 가결
▣     06월  27일  통합 세부 내용 제안
▣     08월  27일  운영위 1차 보고
▣     08월  31일  점거 농성장 총회 및 보고대회- 통합 재차 결정
▣     09월  03일  비정규직지회와 통합 합의
▣     09월  06일  직가입 조합원 및 비정규직지회 통합에 따른 조합원 승인- 본조
▣     09월  17일 45-03차 지부운영위원회-지회의 통합에 따른 신설 건.
        결론) 통합을 승인하고 대의원 선거는 지부 규칙 세칙에 따라 진행한다.(지부규칙과 세칙에 따라 진행이라 함은 지부규칙에 따라 여성 및 비정규직은 최소단위 별도 선거구로 편성한다는 의미임.)
▣     09월  20일  45-03차 지부운영위원회 결과.(함성소식 19-50호)발행.
▣    10월 09일 45-03차 임시 대의원 대회 - 통합에 관한 승인 건 부결(비지회, IP지회, 사무관리직 지회 합의서 파기), 직가입 관련하여 계속적으로 진행(이후 규칙 개정에 관하여 정대에서 논의)



기아자동차지부 조직편제에 따른  제안서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민족, 민중의 경제침탈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또 한미 FTA 체결로 인해, 농민, 노동자, 민중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놓여있다. 이는 민족, 민중들의 결집속에 초국적자본의 경제침탈과 소수 독점자본 초과이윤을 위한 극악적인 반노동자적 행위에 죽음을 담보하는 저항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는 지난 44-04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제2장 조직, 제7조【구성】기아자동차지부는 기아자동차내에 근무하는 자로서 조합 규약에 해당되는 자로 제정했다.
지난 지부규칙 제정은 제도를 통해, 노동자가 하나로 거듭날 수 있는 도약의 계기이다. 허나 지부 규칙 제정은 제도의 틀거리를 만든 것이지, 제도 자체가 노동자의 연대, 직종간의 벽을 허문다고 판단하고 있지 않다.
지금 기아자동차지부는 내용을 어떻게 채워가는 가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기아지부는 규칙속에서 조직편제를 직종 간, 조직간 자주성을 확보하는 조직체계로 발전적 방향설정에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기아차지부만의 고민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 조직간, 직종 간 발전지향성을 가지고 토론속에 결정해야 한다.

이에 기아자동차지부는 ,화성비정규직지회, 사무관리직 지회, IP지회 발전적 조직편제를 제안한다.

1. 금속노조의 1단사 1조직의 원칙의 조직적 복무에 충실하자.
금속노조 1단사 1조직을 거론하기 전에, 계급적 투쟁을 통해, 내부적으로 현대자본과 외부적으로 정권과 초국적자본을 상대로 강력한 투쟁을 준비할 시기이다. 하지만 지난 몇 년전을 돌이켜, 냉혹한 평가를 통해 같은 길을 걷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조직간 공동결정, 공동투쟁, 공동책임의 한계를 극복하는 단일조직속에 하나된 결정, 하나된 투쟁, 무한책임을 통해, 계급적 투쟁을 준비하고, 완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또 1조직 체계내의 조직편제를 통해, 비정규직 자주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조직편제 또한 구체화시켜 내야 한다.
현대자본은 세계화, 시장환경, 위기경영으로 현장을 상대로 협박을 서슴치 않고 있는 가운데, 정규직, 비정규직 압살하려는 음모를 격파하고, 1단사 1조직를 완성을 통해, 계급적 응집력을 설정해야 한다.
이에 1단사 1조직의 원칙을 확인하고, 기아자동차지부내의 세부적인 조직편제를 논의하자.

2. 기아자동차내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확대에 총력을 다하자.
미조직 노동자에 대한 자본의 폭압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그에 폐해에 대해 더욱 절실히 느끼는 비정규직지회의 결단속에서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화에 선도적 투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3개공장내의 2개공장의 미조직 노동자는 아직도 위장도급, 불법 파견 등으로 자본의 착취에 대상으로 전락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 지회는 지난 지회 건설과정과 투쟁의 기풍을 2개공장 비정규직 조직확대로 요구받고 있다. 무엇보다 단사내의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확대를 통한, 미조직 노동자의 어려운 현실을 계급적 연대로 혁파해야 한다.
그 중심사업에 있어, 비정규직지회는 책무는 막중하다.
비정규지회는 그간 건설과정과 투쟁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조직 노동자의 현실적 요구를 관통할 수 있는 역량을 모아야 한다.

3. 조직결합을 통해, 정규직, 비정규직 조합원이 하나되는 07임투 승리하자!!
금속노조 07임단협이 분수령이 될 것이다. 화성) 비정규직지회 건설 이후, 원, 하청 연대회의를 통해, 공동결정, 공동 투쟁, 공동 책임을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현실적 조건으로 모범적인 투쟁을 전개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이에 기아자동차지부는 07임투진행 전 조직편제를 완결하는 조건속에서. 정규직, 비정규직 조직결합을 조직편제를 통해 완성하고, 조합원 간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내야 한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현실은 07년 임투의 중요성에 산별전환 원년으로서 중요한 의미이며, 정권과 자본의 분열지배전략인 정, 비정규직의 차별을 계급적 투쟁으로 격파해야 하는 과제인 것이다.
무엇보다 시기적인 면을 고려 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현실은 냉정하다는 것이다.
07 임투 전 조직결합을 마무리하고, 기아차지부내의 공동요구안을 완전쟁취 할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열악한 조건속에서 굴하지 않고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더 큰 투쟁을 위해 어깨 걸고 만들 수 있는 조직편제에 머뭄거림 없는 결단으로, 조합원을 주인으로,,,! 세상의 주인으로 만들 발전적 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자!!

                기아자동차지부
2007,04.04


말로만 (2007-11-23 15:47:35)

진실을 뒤집으려 혈안이 돼 있구먼
허기야 민주노총의 모든 문구들이 투쟁적이고 원칙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던가?


   통곡의 탑

나무아래
2007/11/22

   우리나라 청년실업은 [ ] 없다 !!!!

맘껏 외쳐라 !!!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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