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오전 8시경. 아들같은 젊은 친구들이 농성장을 지키고 파업투쟁을 사수하는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는 것 같다며.. '우리도 무엇인가 해야만 한다' 며 농성장의 아주머니들께서 단식농성에 돌입하였다. 인터뷰가 진행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나 오늘(3월6일)로써 단식 13일차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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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성자 단식13일차!] 단식농성자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