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라면 미군 장갑차에 깔려죽은 미순이 효선이가 생각나는군요.
그 촛불을 드는 걸 가장 반대한 자들이
한나라당과 기독교 내의 수구들이었죠.
한나라당과 기독교 내 수구들은 노동자와 서민들에게 가장 악날한 자들이죠.
노동자와 서민들에게 가장 악날한 자들,
그리고 그들은 또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후손들이 많지요.
지금은 미국에게 빌붙어 있고요.
일본도 백만 달러만 지원하는 카트리나 피해 성금을
우리는 기독교 내 수구들이 수천만 달러 성금을 모금하고 있고요.
미국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것들이죠.
바로 노동자의 서민의 적들이죠.
같은 민족인 북한이 굶어죽는 데 보태주는 것은
퍼주기라면서 길길이 뛰고
노숙자들 밥 한끼 먹자면 삼십 분 한시간을 예배를 봐야 하는데
미국이라면 그냥 충성 모금을 해서 바치고 있죠.
도가 너무 지나치죠?
주오일제 근무도 성경 맞지 않다고 하고
늘 돈 많은 자 편에나 서는
수구 기독교와 한나라당은
서민의 적입니다.
촛불은 들면
우리 딸들, 우리 어린 동생들
미순이 효선이의 명복도 빌어줍시다.
미국보다 더 나쁜
매국노의 후손 개독들,
한나라당,
그리고 이들과 손잡은 어용 씹*끼들
노동자의 저주가 미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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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들지 않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