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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3: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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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운 |
 동지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비연 단합대회 잘 치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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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비정규직 무시하느라 ............아니면 탄압하느라 하늘에서는 비가 오다말다 슬슬 내리고 우리 서비연 대표자들은 그 비를 맞아가면서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시합전에 에너지 관련 이호동 전해투위원장 강의를 듣고 도시락을 먹고 단합대회를 진행했는데 ....날씨가 안도와 주더군요.
어쨌든 우리는 한다면 합니다.
비가와도 축구하고 눈이와도 집회합니다.
사정상 못오신 동지들께 보고 드립니다.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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