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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18:5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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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사랑 |
 다음네티즌이 인터넷 다음에 항의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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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항의를 해보았습니다
다음과 삼성동우에 항의합니다. 삼성 동우비정규직 내용에 대한 내용을복원요청합니다
//s1 ~ s6 UI.embedSWF("http://img-section.daum-img.net/agora2/swf/pe01_is2.swf",618,140,{flashvars:'s1=0&s2=10000&s3=36&s4=0&s5=08.11.26&s6=08.12.31'}); 발의: 2008년 11월 26일
마감: 2008년 12월 31일
서명목표 10000명
현재 서명인원 0명
정중히 요청합니다. 권리침해 관련 저작권 취소 요청합니다.
삼성 동우화인켐 신고자들에게 대한 고발 내용 : 삼우공무주식회사,신우종합관리주식회사,㈜씨씨엠텍
정중히 요청합니다. 권리침해 관련 저작권 취소 요청합니다.
삼성 동우화인켐 신고자들에게 대한 고발 내용 진정 : 삼우공무주식회사,신우종합관리주식회사,㈜씨씨엠텍
1. 전체 노동자 2,000명 1,000명이 비정규직인 전국최대 비정규직 사업장, 평택 포승산업단지 내 동우화인켐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인권유린, 노동탄압, 불법적 노조 감시사찰, 노조파괴공작 등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참하다 못한 참혹한 실상을 전국민에게 폭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기륭을 비롯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1~2년이 지나도 그 해결책과 끝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해서 스스로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하면 당연히 해고되어야하고, 1년은 기본이 되고 기륭처럼 3년이 지나도록 투쟁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터넷(다음/네이버 각종 사이트 에 네티즌들과 소통 또한 연대가 절실합니다.
사측으로 부터 다음사와 연결이 되어 저희 소통을 자꾸 차단하시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전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가 권리침해 입니까? 네이버와 각정 사이트에서는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데 다음에서만 유독 차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다음에게 양심적으로 묻습니다. 비정규직 관련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차단하는 것이 관연 옳은 것인지... 복원을 요청합니다. 사측 3사가 다시 전화가 오거나 통화를 할 경우 양심적 태도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아래 복원대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올린글입니다.
●문제 된 게시물 : 아고라>청원>이슈청원 글 번호 - 61473번 삼성자본에 맞서 머리띠를 두르는 비정규직 다윗들...
그리고 금속노조 동우화인켐비정규직분회에서 아고라에 올린글입니다. 다시 한번 점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동우화인켐에 대한 토론과 이야기가 붙었습니다. 토론방에서는 자유토론으로 들어가서 찬성/반대와 댓글을
이 주소로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8706
이야기방에서 이야기즐칸에서 추천글 복원...
이 주소입니다.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78006
===> 전체 올린글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페이지는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게시물입니다.
이런 내용을 차단되었습니다. 아십니까? 기륭전자 투쟁 이랜드 뉴코아 비정규직 관련된 글들은 그대로있습니다.
삼성이라서 그렇습니까? 압박입니까? 압박에 주저하시는겁니까? 올바른것에 이긴다다는 포승공단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절규를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차단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kbs아침뉴스 동영상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단체연석회의에서는 뉴스 동영상 퍼나르는것은 저작원이 없다고 합니다. kbs 시사투나잇에서는 오히려 저희에게 동영상을 주신분들입니다. 참고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노조 만들면 해고?…비정규직 단결권 ‘흔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어렵게 노동조합을 만들었다가 집단 해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노동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의 현실을, 이호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LCD 필름을 생산하는 이 회사의 사내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4백여 명이 지난 5월, 노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작업장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잇따르자 회사 측에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이효진(비정규직 노동자/해고) : "가스 사고가 터지는데 회사는 해명도 사과도 한 번도 없고 성분을 다들 궁금해하는데 계속 무해하다고만 하고..."
노조가 원인 규명을 요구하며 이틀간 작업을 거부하자 돌아온 건 노조간부 11명의 집단해고였습니다.
불법 단체행동으로 회사에 손실을 끼치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인터뷰>최현기(노조 분회장/해고) : "퇴근 후에 집회에 결합한 사람들도 해고 사유로 된 것을 보면, 해고 사유가 되기 때문이 아니라 노조 탄압 차원인 것이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조 결성이 집단 해고로 이어진 것은 비단 이번 사례만이 아닙니다.
최근 서울의 한 대학 청소용역노동자 60여 명이 노조를 만들었다가 계약 해지 파문을 겪었고, 3년 넘게 싸우고 있는 기륭전자 비정규직들도 노조 설립이 무더기 해고사태의 발단이 됐습니다.
<인터뷰>강성태(한양대 법대 교수) : "좀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은 현행법을 개정해서 파견법이나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원청 사용자의 하청 노조 활동 보장규정을 집어넣는 것이 될 것입니다."
가뜩이나 노동조건이 열악한 비정규직 노동자들...
단결권이란 노동기본권마저 사실상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음인터넷을 네티즌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지만 서로가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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