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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14: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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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꾼 |
 김대중은 비정규 노동자 손에 부관참시당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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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통폐합 과정의 비리 의혹 - 기업통폐합을 하면서 자기와 가까운 쪽(천주교인 종교, 지역, 후원회장이었던 금호 등 )은 몰아주고 다른 쪽은 금융지원을 막아 고사시키지 않았는지? 80년 천주교가 자행한 언론 통폐합보다 훨씬 더 악질인 기업 통폐합에 대하여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2, 공적자금은 얼마나, 어디에 쓰였고 누가 부담했는지?
3. 한일 신어업협약에서 엄청난 동해를 포기하고 독도를 왜 한국령에서 제외시키고 "독도는 우리땅"과 "홀로 아리랑"을 왜 금지곡으로 지정했는지?
왜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때 수많은 어민들이 고기잡을 곳을 빼앗겼는데도 한마디도 없었는지? 김대중과 같은 종교라서인지? 같은 종교, 같은 지역, 같은 친일파라서 그런지? 그런 작자들이 무슨 정의를 구현하는한 설레발을 치는지? 도와주려고 오지는 말고 빼앗아 가는 놈하고 붙어다니지는 말지. 사회적 약자 도울 생각하지말고 빼앗가고 자기 종교 확산시킬 생각이나 하지 말지. 인류 수천만을 죽인 천주교 주제를 알고.
4. 공적자금을 그렇게 투입하고도 비정규직을 악법을 통과시켜 비정규직을 양산했는지?
5. 공적자금을 그렇게 투입하고도 노숙자 구제에는 얼마나 신경썼는지? 쏟아지는 노숙자를 그대로 방치해 죽도록 만들, 일종의 인종(민중)청소를 한 희대의 살인마가 아닌지?
6. 투자 유치를 한다는 목적으로 단군이래 최대 청와대를 만찬장으로 만들어 사흘이 멀다하고 국민세금으로 주지육림 속에서 살지는 않았는지?
위의 것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아니면 또 십년 후에 과거사에 대한 진실위가 구성되어 또다시 국력 소모를 할 것입니다.
하나라도 비리가 드러나면 김대중 무덤을 파헤쳐 부관참시해야 한다.
지금 즉시 국회는 국정감사를 사정기관은 의혹 추적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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