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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932514
2009-12-25 21:51:13
동대문 노점상
성탄절 이브에 상가 사설 경비들이 폭력으로 노점상들을 강제 철거 하다!!




상가 경비들의 활약 091225


아기예수탄생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같은날엔 서울시청용역
구청용역들도 저희노점상인들에게
단하루의 자유시간을 주었는데
상가 경비들이 우리상인들에게
장사하지못하게 다이를 부시며
무지비하게 공격하고있습니다.
이게말이 됩니까...

(재원 - 동대문 중앙상인회 노점상)

동대문 중앙상인회 투쟁일지

- 2009년 12월 24일 밤 10시- 25일 새벽 1시까지 - 노점상 폭력 단속함

- 밤 11시 쯤 넘어 광희 상가 앞 도착
- 오늘밤 서울시와 중구청 용역깡패들은 단속에 나오지 않음
- 그 대신에 광희/ 에리어식스 상가 경비들(에리어 10여명/ 광희상가 20여명 등)이 다리가 있는 좌판을 계속적으로 폭력 철거함 (까페 http://cafe.daum.net/k1k2 - 동대문 중앙상인회 사진 참조).
- 동대문 중앙상인회 광희지부 노점회원들은 계속적으로 좌판을 깔고 저항했지만 거듭되는 광희/ 에리어식스 상가 경비들의 노점단속/ 좌판을 뒤집어 던지는 폭력 철거 앞에 물건 자체를 펴지 못하고 좌절하며 시지프스 신화처럼 계속 저항 항의함.
- 에리어식스/ 광희 상가 경비들이 서로 연대하여 광희 상가 앞 노점을 단속하는데 서울시/ 중구청 용역들보다 더 사납고 야만적이었음.
- 전혀 노점 단속 권한이 없는, 상가 사설 경비들의 무자비한 폭력 철거 단속으로 생존권 박탈에 광희 상가 노점상들 죽음 앞에 기로에 섬.
- 게다가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이며 크리스마스 첫 새벽녘인데도 (서울시/ 중구청 용역차량/ 단속용역들도 오히려 단속에 나오지 않았는데) 광희 상가 경비들이 에리어식스 상가 경비들과 연대하여 노점상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는 야만적 폭력 철거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분노함.


- 지난 일년 동안 서울시와 중구청은 수억의 주민 혈세를 이용하여 동대문운동장 주변 광희/에리어식스 상가 앞 노점상들을 내쫓기 위해 수백명의 용역깡패들을 고용하여 광분하였다. 동대문운동장 디자인센터 개발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운동장 주변 노점상들 뿐만아니라 상가들의 서민까지도 공격하여 동대문 상권 자체를 아예 죽이게 되었다. 이 책임을 서울시와 상가들 운영단들이 노점상 탓으로 돌려 노점상들을 때려잡으러 광분하였다. 최근 4개월 동안은 아예 노점 자체를 못하게 서울시 용역들이 밤마다 거리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되었다. 이러다간 노점상들만이 아니라 상가의 가난한 서민들도 죽게 생겼다. 어제는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서울시 용역들은 오히려 단속에 나오지 않았는데 상가의 사설 경비들이 노점상들에게 무지막지한 폭력으로 좌판을 부수고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게 21세기 민주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 이명박의 용산철거민 학살처럼 그렇게 빈민들을 무자비하게 해도 되는가. 그것도 그 깊은 심야에 다들 아기 예수를 칭송하고 잠들어 있을 시간에 이런 야만적인 폭력을 어찌 일개 상가의 경비들이 저지를 수 있는가. 우리 모두 광희 패션몰 관리위원회에 항의 전화 합시다. 만천하에 폭로하여 국민 재판으로 처단합시다.

2009년 12월 25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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