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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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20:36:54
한진하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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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하청통신45호


하청이 가슴아픈이유!
원청 이미 300여명이 구조조정한는것”때문에!!
12월 23일까지 명예퇴직을 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벌써 300여명의 노동자가 짤려나갔고, 또 26일까지 강제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진지회의 이러한 상황에 하청동지들은 진정으로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하청들은 벌써부터 이러한 해고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입니다. 2008년부터 강제해고 당해왔고, 물량떼기를 위하여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한가닥 희망은 한진지회가 똑바로 서서 원청노동자가 대우받는것이 하청노동자도 인간적인 대우를 받을것이라는 기대를 하여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진지회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관리직, 여직원, 기사급조합원, 중앙동 설계조합원. 등 구조조정에 희생되는 노동자의 중심에서 고용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 구조조정을 막는길은 전조합원을 투쟁의 주체로 내세우는길 뿐입니다.
구조조정은 자본이 무력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조남호 회장은 여론악화나 불법사항쯤은 얼마든지 받아들일수 있다는 각오속에 시작되는 전술이므로, 이것은 오직 조합원이 주체가 되는 투쟁외에는 없습니다. 법률적투쟁을 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한진조합원이 희생당한 후의 문제가 될것입니다.
이미 조남호 회장은 구조조정 대상으로 “한진조합원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수빅조선소를 위해서도 한진의 인력을 축소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업무량을 핑계로 영도조선소를 완전 종속화시킬것입니다.  
명예퇴직도 구조조정이며, 2008년도부터 준비된 구조조정입니다. 이러한 구조조정을 대외 선전전으로 대응하는것은 “도마위에서 기도하는 빼가사리”와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직접 조남호회장과 정면승부외에는 다른길이 없습니다. 한진중공업이 경영상의 이유로 정리해고를 하는것이 아니라 더많은 이윤을 챙기려는 욕심 때문에 정리해고를 시작하는데 여론선전이 통할리  없습니다. 오직 조직적으로 하는길뿐입니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대응하면 구조조정을 막을수 있지만, 그렇지못하면, 한진노조는 무용지물이 될것입니다. 오직 한진지회의 투쟁만이 해결책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조합원이 당하지않는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한진노조의 외곽을 튼튼히 지켜내야 합니다. 즉 하청노동자, 관리직노동자, 기사급, 여직원 노동자, 중앙동 설계실 노동자들을 지켜내는것이 직영노동자를 지켜내는것이 될것입니다.

◈ 수빅조선이 “완전 외주화”이듯이 한진중공업도 외주화가 목표....
실제로 수빅조선소는 처음부터 완전외주화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앙동 설계실은 아웃소싱을 한다고 통보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영도하청은 최저 입찰제를 한다면서 건설 관리자 입맛대로 하청사장을 협박하고 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공정에 대한 책임은 조선현장 생산직에게 전가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큰소리치는것이 한진건설경영자입니다. 그들이 바라는것은 직영들의 업무량까지 외주화하여 입찰제로 하겠다는 복안일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본다면, 1차 정리해고 명단에서 살아남았다고 안전하게 사는것이 아닐것입니다.
노동조합이 무력화 되고나면, 다음은 그들이 바라는대로 진행될때. 조선소출신의 생산직이나 관리직들은 몇 명이 살아남는다고 생각되십니까?
현재 구조조정은 건설인력 몇 명을 위한 대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남호회장을 상대로 정면승부로 투쟁하는 길뿐입니다.

◈ 구조조정명단이 통보되기를 기다리는것은 자해행위입니다.
1월 26일에 구조조정 명단이 통보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쌍용자동차투쟁에서 구사대와 해고자로 신분이  나뉘어서 싸우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전조합원이 투쟁대오속에서 구조조정명단을 통보받는것과 구조조정 명단을 통보받고 투쟁을 하는것은 엄연하게 다른 대응전략입니다.
벌써부터 구조조정 방침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음에도 선전전으로 대응하는것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대응전략입니다.
쌍용자동차에서도 처음부터 구조조정을 반대하고 막아내지 못한것을 후회하고있습니다. 처음부터 명예퇴직이다 구조조정대상이다 하면서 관리직과 구조조정대상자들이 쫓겨나갈 때, 지금의 투쟁주체들은 자신들은 살아남았다는 자만으로 침묵했다는 사실을 한진조합원은 똑똑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한진은 명예퇴직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투쟁전술은 나오지 않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냐하면, “한진자본 박살내자” “명예퇴직에 동의하지말라”는 투쟁전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진하청 노동자는 한진지회가 반드시 구조조정투쟁에 승리하길 빕니다.


영탑(청보) 최영규 사장이 기성금 챙겨서 줄행랑..!!

당당한 업체와 부당한 업체는 통상적인 운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부당하고 불법비리가 많은 업체일수록 회사내의 문제를 숨기려 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예람마린.유승산업.우성기업.화신기업.삼진산업 등에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한가지 예로 들면, 영탑산업 사장이 10월분 기성금일부. 11월분 기성금전액. 12월분 기성금 일부를 모아서 도망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업체도 위의 거론한 업체처럼 “영탑내부의 문제를 밖으로 알리지 말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장막을 쳤다고 합니다. 결국 사장의 말만 따르다가 이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10월임금분 30%(기성금이 모자란다는 이유) ☗11월분 임금전액(관리자가 기성금이 적게 나왔다.. 절대로 비밀로 해달라,, 잘못되면 회사 문닫을수 있다고 설득하였음.) ☗12월분 50%(임금받으려 갔드니..도주)
노동자가 분노하는것은 영탑(청보)에 남아있는관리자들이 주도하여서 최영규사장을 고발하지 못하도록 회유했다는 사실입니다.
사장과는 동서지간인 공구장(정모씨)은 법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장인데도 정영우씨가 주도하여서 체당금을 받도록 해줄테니 최사장을 고발하지 말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체당금을 받도록 협조해준다는것이 사기행각인것입니다.
이것이 한진하청이 당하고 있는 체당금의 피해사례입니다.

---- 2009년 조길표집행부가 수용한 하청 체당금제도 폐지 요구....
“조직을 이끌어갈 덕목은 능력보다는 양심”이 되어야 하는것은 진리입니다. 비록 채길용 집행부가 능력이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양심은 전 조길표집행부 조직보다 수백배 낫다는 평가입니다.이것이 2009년 11월28일 한진지회임원선거에서 조합원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한진지회에 채길용집행부가 들어선지 한달입니다. 하청노동자들이 간절히 바라는것은 “체당금제도”를 없애달라는 요구입니다.
조길표집행부가 도장업체 3사(삼화.홍천.성일) 최저입찰제로 인한 폐업을 막겠다면서 투쟁을 시작하드니, 슬거머니 “체당금수용”을 제의한것을 잘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선업체 어디에서도 이런제도를 원청노조가 인정한곳은 한진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청이라고 하는것은 한진 원청의 조선물량을 처리했기 때문인데. 하청사장이 임금을 챙겨서 도주하였음에도, 원청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도록 한것은 절대로 받아줄수 없습니다. 조길표지회장은 최저입찰제, 체당금제, 도크제, 물량떼기 활성화, 하청 조직화 불가, 하청 성과금과 구정보너스 미지급을 묵인한 결과, 1차적으로는 하청들이 당하겠지만, 다음은 직영노동자가 당하게 된다는것을 모를리 없었을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원청구조조정의 댓가입니다.


◈ 체당금으로 재미보는곳은 원청과 하청사장뿐입니다.

체당금을 인정하는것은 원청에서 최저 입찰제를 마음대로 시행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길표지회장이 말로만 최저입찰제를 없애려 한다“는 주장이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한진중공업 이재용사장은 하청들의 임금문제로 항의하는 사람이 없도록 한진지회가 방패막이를 만들어준것입니다.
하청 노동자의 출입카드, 연말. 명절 선물등 모든 것을 원청에서 관리하거나 원청의 지시에 따라서 하청을 운영하면서도 한진지회가 “원청의 사용자성”을 주장 못하는것은 “노동자의 노조가 아니었다는 결론”입니다.
지금도 영탑산업의 노동자들이 임금과 퇴직금을 체당금으로 받을거라고 합니다.
현대상사. 화신기업.유승산업 노동자들이 말하는것을 보면 “하청사장의 공작”으로 임금체불이 생긴다고 합니다. 즉 사장은 기성금을 받아서 도피하고, 관리부장은 “고발하지말고 체당금을 받자”고 여론 조성하고 협력사운영팀은 “회사에 찍히면 출입을 막겠다”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통속이 된다고 합니다.

◈ 노동자의 길잡이 한진쉼터.
  한진쉼터(www.hanjinbe.org)는 노동조합의 햇불입니다. 관리직노동자. 직영조합원. 하청업체 노동자 등 누구라도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노동자라만 지켜야 할 값어치를 지켜내는 곳입니다.  08년과 09년 한진지회 집행부의 오만과 독선과 대항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어느 누구도 노동운동의 대의를 짓밟을수 없는것입니다. 결국 한진쉼터의 요구를 배척함으로써 한진지회는 구조조정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한진자본과 결탁하고, 자신의 권리를 누리기 위하여 회사측과 내통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았던 한진쉼터 공간입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한해동안 고생많았습니다.
희망은 절망에 빠진사람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꿈꾸는 노동자를 위해서 있답니다.

하청업체에서 빵과 우유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일만 시키는 사장을 한진쉼터에서 찾고있습니다. 한진쉼터에 제공바랍니다





   여의도에 모이자

버스노동자
2009/12/30

   용산에서 12월32일날 봐요. (12월31일 저녁 9시)

연대회의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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