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홈 홈 홈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649932516
2005-02-26 13:12:49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속보> 5공장 농성장 단전, 단수해제
오늘(2/25) 08시 35분경 아무런 통보도 없이 5공장 농성장에 갑자기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곧이어 오후 3시경 역시 아무런 통보나 연락도 없이 단수도 해제 되었습니다.
이제껏 탄압으로 일관해오던 현대 자본에 맞서 끈질기게 투쟁하던 동지들에게 이번 단전,단수 해제는 가열찬 투쟁이 이룬 조그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아낌없는 연대와 지지로 우리에게 큰힘이 되어주신 모든분들의 성과이기도 합니다.
현대 자본은 전사회적인 관심과 도덕적인 압박감에 한발 뒤로 물러 설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현대자본이 이제까지 취해왔던 행동은 탄압을 넘어 도덕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있다는것을 이번 단전,단수 해제를 통해 스스로 나타내었습니다.
전국의 노동자들과 시민 사회단체의 활발한 연대와 압박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헌신적으로 우리투쟁에 결합해주신 모든 동지들의 힘으로 우리는 조금씩 앞으로 전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비록 단전,단수 해제로 그치지만 보다나은 내일을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오늘로서 우리의 여성조합원들의 단식이 5일째 입니다.
조금은 힘들어 하시지만 끝까지 단식농성을 이어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단식농성 하시는 우리동지 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2월21일 있었던 폭행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던 분들의 소식입니다.

경비와 관리자들의 폭행으로 넘어져 실신하여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던 김정희 아주머니께서는 23일 저녘에 퇴원하시고 한방치료를 받으신뒤 오늘 농성장으로 복귀하셨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뒤 복귀하시라고 주위에서 만류 하셨지만, 농성장에서 고생하고 있을 단식농성 동지와 하루라도 빨리 같이 하고 싶다며 바로 복귀 하셨습니다.
이런게 바로 동지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와 경비들의 비인간적인 폭행으로 이마가 심하게 찢어진 권오출 동지도 상당히 회복이 빨라 빠르면 내일 퇴원 하여 통원치료를 받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상처부위가 너무 심하게 찢어져 상당한 흉터가 남을것 같다고 합니다



   다사랑 화끈 노예채팅~얼짱,몸짱,퀸카,킹카 다모였다`

다사랑
2005/02/26

   2005년 2월 22일자 사노신 준11호가 나왔습니다

사노신
2005/02/2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