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있으면서도 오히려 밖에서 투쟁하는 동지들 걱정이 더 많았습니다.
더운데 투쟁하느라 힘들겠다고......자신은 시원하고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비연 동지들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뭐 그렇다고 치부책에 적어놓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이 걱정입니다.
이놈들이 오늘 1.000명정도가 철야농성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아예 낮에 치겠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저도 이글을 얼른 올리고 가봐야 겠습니다.
동지들 투쟁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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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남신 수석부위원장 동지 면회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