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홈 홈 홈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649932517
2008-06-21 15:51:29
노동해방철거민연대
http://wr87.nodong.net/
SSL12077.jpg (987.7 KB), Download : 36
헌법파괴 ‘범법집단’으로 전락한 국가 공권력의 작태!!

헌법파괴 ‘범법집단’으로 전락한 국가 공권력의 작태!!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불가침의 고유권력을 주장하는 촛불시위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짓밟았던 “공권력의 야만성과 깡그리 실패한 실정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통령이 2번씩이나 머리를 조아려 사죄하고 “국민의 명을 따르는 올바른 공기가 되겠노라!”던 대국민 약속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이 나라는 국민의 의,식,주를 헌법상의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이의 보장을 국가권력의 기본책무로 명문화했다. 즉 국민의 헌법상의 주거권은 그 어떤 하위 법으로 침해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고양시와 고양경찰서는 관내의 주거 밀집지역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강제철거하고 아파트타운을 짖고 있는 대명건설과 sk건설의 극대이윤을 챙겨주는 앞잡이가 되어 헌법상의 국민의 주거권을 말살하고 있다.

다음은
세계를 놀라게 한 촛불시위의 주역인 그 또래 철거민여고생의 눈에 비친 공권력의 실태이다.

오늘 아침
6년에 걸쳐 철거깡패까지 동원한 공권력의 간악한 술책으로 5건에 이르는 벌금재판과 누계 2,000만원의 벌금 건을 빌미로 2번째 구속된 아빠는 의정부교도소로 가셨다. 엄마는 아빠와 똑같은 내용으로 헌법상의 권리가 하위법(집시법, 도로교통법 등)을 악용한 공권력의 교활한 탄압으로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옥한지 2달도 안되어 또다시 고양결찰서유치장에 감금되어 구속영장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중학생인 남동생과 나는 밥 지어먹고 잠을 자던 길거리천막을 지난 6월 10일 경찰들과 철거깡패들이 강제철거해서 교과서까지 몽땅 가져가버렸다. 힘없는 우리식구들은 공권력의 만행을 알리는 방송차량에 비닐을 걸치고 장맛비를 피하며 억울하기 짝이 없는 분노를 삭이고 있었다. 한 없이 서글픈 처지에서 도끼눈으로 감시하는 경찰들과 깡패들에 둘러싸여 두려움과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대 시민구원방송을 하지 앓을 수 없었다.

이러한 호소방송이 집시법위반이고, 잠자리가 된 방송차가 인도를 차지해서 도로교통법위반이라며 교양경찰서형사들이 몰려와서 영장제시를 요구하는 엄마, 아빠를 손발을 비틀고 꺾어서 끌고 갔다. 구인, 체포영장도 제시하지 않았고 잠자리인 방송차량마저 끌고 가버렸다.

동생과 나는 재개발공사현장 입구 길거리에 버려졌다. 공권력의 더러운 술책에 우리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우리 남매는 갈 곳 없는 생고아가 되고 말았다.

국민공기인 공권력이 국민의 헌법권리를 하위 법으로 말살하고, 가정파괴범죄를 서슴지 않는 고양시와 고양경찰서의 간악한 만행과 대명건설과 sk건설자본의 주거권말살만행을 폭로, 고발하고 규탄을 호소합니다.

저희 남매는 천막이 있었던 자리 방송차가 서있던 인도에서 엄마, 아빠가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고양경찰서는 우리남매를 또 어떤 법이든 내세워 잡아가려 노려보고 있습니다.

대명건설과 sk건설자본이 자행하는 국민의 주거권말살행위를 뻔히 알면서 한마디 말조차 못하는 교양시과 고양경찰서의 비열한 똥강아지 모습이 명박산성에 숨은 2MB이 대자본가들의 프랜들러를 뇌까리는 작태의 행태입니다.

저희들 남매는 부모님과 함께 더러운 공권력을 반드시 처벌하고 우리가족의 주거권을 되찾겠습니다.

동지들!
우리의 아이들의 호소와 바람에 화답하는 노동자민중들의 단호한 실천투쟁을 몰아쳐갈 때입니다.

행신동세입자투쟁위원회/  노동해방철거민연대
02- 833- 5563

노동자민중 다죽이는 대자본가 하수인 2MB정부 끝장내자!!



   기아차 사내하청분회 현장투쟁위원회 출범!!

현투위
2008/06/22

   한진 배@@집행부 100억대소송을 4억에 합의 [1]

금속사이트에서(펌)
2008/06/2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