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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00: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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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
 [서울투쟁소식] 정몽구/정의선의 1조원은 비정규직의 피와 눈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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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투쟁은 불법파견의 원흉!
정몽구 집 앞에서도 계속되었다.
힘찬 투쟁을 마친 우리 동지들은 양재동 본사 항의투쟁에
결합하기 위해 다시 투쟁장소로 이동했다.
서울에 머물면서, KTX 여승무원 동지들 및 투쟁하는 동지들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내일(20일)은 또 다른 힘찬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 "왜 못가" :정몽구 회장 집앞으로 가려는 우리 동지들 앞을 경찰이 가로막고 나서면서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 울산 동지가 저지선을 뚫기 위해 경찰 사이를 파고들고 있다.
▲ 현수막을 펼쳐들고 행진을 벌이는 우리 동지들을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앞에 집결한 우리 동지들이 정몽구·정의선 구속 및 경영권 박탈, 현대·기아그룹 비정규직노동자 전원 정규직화 쟁취'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을 벌이고 있다.
▲ 황사비에 흠뻑 젖은 우리 동지들: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저지로 자택 접근이 무산된 뒤 돌아가고 있다.
-- 사진 출처는 오마이 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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