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하청 4인이 (오지환.김준규. 정환윤. 김기식.) 노동부에 하의를 하면서 철야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근로감독관 김석윤과장이 사내하청 사무장님에게 폭언과 욕성을 하였다고 합니다.
"근로감독관의 말"
야 이자식아. 말을 못알아 듣네...... 해고됬으면 금속노조 조합원도 아니면서......고소인조사를 받아주면 됬지 뭘더 바래....."
근로감독관이 도대체 금속노조 규약을 가지고 비냥거린 엄청난 죄와
사내하청 사무장에게 폭언과 욕설한 만행은 도저히 용서 받을수 없다.
그러나 눈도 오고하여 큰맘먹고 용서하려고 하니 근로감독관은 정중히 고개숙여 사과를 해라.
사과하지 않으면 여기에 맞는 합당한 응징을 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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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노동부 점거 항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