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앞 분수대인 통행차량과 보행자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공무원들의 공공연한 집단폭력만행이 버젓이 자행되었습니다. 야수들의 살육광란에 용산세대위지원공대위 집행위원장이 골절상으로 인한 심장에 치명상을 당했습니다.
녹색병원의 진단결과 <“심장의 좌심실, 좌심방에 문제가 발생되어 혈액공급에 치명적 상황을 초래할 위험이 있음으로 큰 병원을 알선해 주겠다”>는 진단입니다.
급기야 용산구청의 살인폭력이 공공장소에서 공공연히 자행되는 이놈의 사회, 자본주의사회가 아니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야만적인 살인행각이 버젓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동지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자본가체제의 살상만행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현재 용산세대위4인은 구속 수감되고, 납치되어 뿔뿔이 흩어지고 위원장대행이 홀로남아 용산구청 앞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단식42일차 용산구청의 납치와 항복을 강압하는 협박을 뚫고 결사항전하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동지들! 용산구청 앞으로 달려와 목숨을 담보로 사생결단의 노동자민중생존권을 사수하는 세입자철거민의 결사투쟁을 지지엄호바랍니다.
‘’살인폭력 자행하는 용산구청 자폭하라!!
‘’한나라당의 표본적 살인마 박장규용산구청장 처단하자!!
‘’노동자민중 생존권 말살하는 자본가체제 노동계급투쟁으로 박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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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용산구청직원들의 집단구타로 철거민동지 갈비뼈3~4개 골절되고 심장에 치명상을 입어 큰 병원으로 이송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