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월달이면 정규직전환이 되는데 이병순사장은 이때다 싶어서
45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재계약 포기라는 강수를 두고 있습니다,
힘없고 삶이 힘든이에게 드디어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너무나도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바깥쪽에서 보는 kbs 진짜 안으로 썩어가고 있습니다,
인권 사각지대에 있고 동일업무를 하는데도 처우는 그야말로 박봉입니다,
더이상의 기대도 못합니다
대형언론사의 막강한 파워가 여기에 보입니다,
늘 방송은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대량해고 관련 뉴스 토론회를 가지고 하는데
눈감고 아옹하고 있습니다,
안에 있는 비정규직들은 간데 없고 450여명의 연봉계약직을 계약날짜에 맞추어서 대량해고를 할려고 합니다ㅣ,
공영방송 KBS 언론사에 최고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안에는 곪아 터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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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공영방송kbs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해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