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설플랜트노조 삼보일배 진행, 경찰 해산안할시 전원연행 위협
2시 20분 현재 울산건설플랜트노조는 집회를 마치고 1,000여명이 삼보일배를 시작하여 대학로끝인 이화사거리까지 진행하였으나, 경찰의 의해서 저지당해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집회해산방송을 하면서 만일 해산을 안한다면 전원 연행하겠다는 방송을 하며 위협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답게 먹고, 인갑답게 일할수 있는 권리를 쟁취할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동지들은 대학로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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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설플랜트노조 서울상경투쟁 속보(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