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산 모 제지공장 공무과 비정규직 1년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2006년11월경 일을하다 그만 왼 손목 관절부 골절상을 입고 기부스를 근 6주를 하고 지금은 손목이 아직 부편하여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회사에 출퇴근 합니다.
회사 담당과장님 깨서 의료보험으로 치료받을 겄을 권유하여 처음부터 지금까지 의료보험으로 치료를 받고 있읍니다.
그런대 문제는 회사가 어려워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저는 팔목이 아직 완캐 되지않아 었떻게 해야 좋울지 몹시 불안합니다.
좋운 방안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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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제해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