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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00: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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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쌍용 |
 투쟁은 승리를 부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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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학습지노조동지여러분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투쟁에 함께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역에서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으며, 지금 당장 함께하지 못하는 현실을 가슴으로 삭이고 있습니다. 동지들의 강고한 투쟁은 06년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에 활활타오르는 장작으로 작용할 것을 믿어의심하지 않습니다. 울산에서 아직 투쟁을 활발하게는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투쟁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우리의 노력들을 게을러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날씨 추운데 건강유의하시면서 투쟁의 고삐를 바짝죄이시기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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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통비 (2006-01-20 0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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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김병호입니다. 수련회에서 뵙었죠 ^^
구호 하나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현자동지들 모두 건승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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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운 (2006-01-22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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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주노총 선거에 부위원장으로 이남신 동지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월초에 지역유세를 내려가는데 울산에 가서 동지들을 보려고 했으나 하필 삼일 유세기간 중 가운데날이 지구협 대표자 회의가 껴서 함께 내려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혹 2월10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오시나요?
오신다면 그 때 얼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권수정 동지도 출마를 했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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