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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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18:58:52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속보] 고공에 있는 두 동지 내려오기로
5시 30분에 사다리차 공장 안으로 들어갔다. 나희수 부지부장, 이흥석 본부장, 창원지부장이 철탑 위로 올라갔다.

진환 동지는 스스로 내려오기 힘든 상황이고 지회장은 몸 상태가 양호하다.

오성범 동지를 내릴 때는 두 동지가 남아서 문제가 없었지만 진환 동지만 내려오고 지회장 동지만 남을 때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내려오기로 했다.

현재 진환 동지는 사다리차가 설치가 되지 않아서 내려오지 못한 상황이고 지회장 동지는 내려와서 노조 사무실에 있다.

6시 40분경에 진환 동지가 무사히 내려와 한마음 병원으로 이동중이다.

지회 조합원들과 진환 동지 부인이 병원으로 이동했다.

위에 동지들은 최선을 다해서 투쟁했다! 이제는 밑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이 결사항전의 각오로 투쟁할 것이다!


유재운 (2006-04-23 15:04:26)

20날 창원에 내려가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너무 멀리있어서 얼굴도 못보고 ............그저 손 흔들어주고 함성만 질러주고 왔는데 ............. 참 어쩔수 없는것 같군요.
정말 목숨건 고공농성 진행하시느라 위에 올라갔던 동지들이나 밑에서 사수해주신 동지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쟁은 계속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지 않느냐는 자괴감보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투쟁해야 하겠다는 승리의 신념으로 투쟁합시다.
GM자본이 또 XX를 한다면 다시 내려가겠습니다.
워낙 여기저기 투쟁의 현장들이 많아서...........

동지들!
기운 잃지 마시고 끝까지 갑시다.
정말 죽는것만 빼놓고 다 합시다.


   [전철연 혁신속보] 전국철거민연합 혁신투쟁 7신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
2006/04/22

   [긴급] 진환 동지 호흡이 악화되어 내려오는 방안 논의 중!!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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