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이나 하지
시장 당선시부터 대권병 말기암 환자로
오로지 자기 대권만을 염두해 두고
서민은 jot이나 건빵!
치유 불능의 대권병 말기암 환자 때문에
서울 가족 죽어난다.
이명박이 물러나면 서민경제 살아난다.
서민들은 겨울이 더 어려운 법인데
청계천 때문에 기온이 더 내려가
서민살이 추워져도 축제나 열면 된다.
서민들의 겨울나기 등짝이 갈라진다.
청계천 때문에 서울이 더 추워져
서민들의 겨울나기 눈물도 나지 않는다.
청계천 주변 땅값올라 중소 자영업자들 쫓겨나고
거기서 벌어먹던 노동자도 같이 쫓겨나고
돈 있는 놈들만 좋아졌구나.
이명박이 시장되고 돈있는 놈들 세상이 되는구나.
시장이 되어도 서울 서민들이 죽어나는 데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서민들 죽이겠구나.
강북에서, 성수동 공단지대에서 부는 더러운 바람 강남에 몰아칠까
서울숲을 만들고,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눈들어 보시기 좋다더라.
부자들만 좋아졌구나. 이명박이 시장되고.
대권병 말기암 환자가 시장에 당선되니
그 병 수발에 서울가족 죽어난다.
청계천 때문에 2도나 추워지니
서민 등짝 갈라진다.
대권병 말기암 환자 때문에
서민 등짝 갈라진다.
대권은 청계천 물에 동동 떠내려가니
그제서야 암이 치료되고 서민들도 살만 하겠구나.
서민들이 사는 길은 이명박의 정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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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령(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