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 비정규노조 천막에서 기상
구청화장시에서 대략 씻고 9시에 자치노조 동지들과 좌담히를 가졌다,
울산 비정규 자치노조는 북구청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한지 81일째이다,
울산의 4개구청에 약 200명정도 되는 임시 계약직이 이들의 가입대상이었다,
울산시는 이들의 계약을 해지하자 재계약과 상시고용을 원하며 천막 농성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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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 울산본부에 도착하여 10시10분
울산본부 직무대행을 비롯한 많은 동지들과 모여서 토론회를 열었다,
참가단위: 울산본부,덤프연대,자치노조,현중비,현자비,현자아산,자치노조,지역연대의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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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본부 토론회를 마치고 11시30분경 현대 자동차를 방문했다,
정규직 노동조합을 방문하니 사무실공사로 어수선 하다,
그러나 반갑게 맞아주는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간부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약 30분정도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 좋은 결가가 있으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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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후1시에 현자 비정규동지들과도 토론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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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5 이남신부위원장후보] 유세 3일차 보고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