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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3 16:53:55
기아비정규직지회
http://kianu.nodong.net
김수억 조직실장 단식투쟁돌입! 부상자 강제조사를 진행하는 화성경찰서는 각성하라!!
김수억 조직실장 단식투쟁돌입! 부상자 강제조사를 진행하는 화성경찰서는 각성하라!!



비인간적인 폭력연행, 규탄한다!


10월 1일,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조직1국장과 조직2국장 동지가 공장으로
들어오던 중

미행하던 사복경찰에 의해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인 연행을 당했다.

탑승하고 있던 차량을 뒤 따라오던 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고,

순식간에 다른 차량으로 동지들의 차를 가로막고 연행해 간 것이다.

뒤에서 들이받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외 한 명의 동승자는 신분증이
없었고,

연락처는 끊긴 상황이다.

운전을 하던 송기춘 현장위원 또한 부상으로 입원한 상태이고,

신분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뒤에서 받은 사람들은 화성경찰서 직원이다. 행여 문제를 크게 키우지
말라”는 괴전화를 받은 상태이다.


부상자의 통증호소를 무시한 채, 폭력적으로 강제조사를 진행하는 화성경찰서 수사2계!!


화성경찰서 형사들은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동지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연행하여 조사를 강행하였고,

민주노총 금속연맹 법률원 변호사가 도착한 후에야 경찰서 지정병원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치료만을 받았다.

조직2국장은 전치8주를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되어있으나 형사5명이 둘러싸고
아픈 환자를 억지로 정신차리게 해 강제 조사를 진행하고있고,

조직1국장은 작년부터 있던 척추염증이 악화되어있는 상태에서 교통사고까지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서 지정병원에서는 전혀 이상없다는 허위진단서를 제출했다.

현재 조직1국장은 목에 기브스를 한 채 또다시 치료를 받고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는 상태이고

허리가 아파서 앉아있기도 힘든 사람을 의자에 앉혀 계속 강제로 조서를
진행하려고 한다.


조직1국장은 현재 입원치료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으나
화성경찰서에서는 일방적으로 통원치료를 주장하며

그것도 지금은 공휴일이니 근육통에나 붙이는 파스만 주면서 내일까지
버티라며 상식적으로 인간적으로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다.

차량사고 현장에서 아무런 응급조치없이 강제연행에만 급급했고,

제대로 된 병원에서 진단치료부터 받고자 하는 권리도 외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병원이 쉬니 파스나 붙이라면 던져주는 경찰이

과연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지는 확실해졌다.

이런 작태에 대해 분명한 책임은 전적으로 경찰에 있다!


당장 화성경찰서의 비인간적이고 기만적인 행각에 대해 사과하라!

조직1국장을 병원에 입원시키도록 하라!

폭력적인 강제조사를 즉각 중단하라!


2005년 10월 3월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기아자동차 동지들 투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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