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7년5월4일 오후 5시 금속노조 6층 회의실
참석 : 현대자동차 아산 사내하청지회, 현대자동차 전주 비정규직 지회,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GM대우창원 비정규직 지회,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기륭전자분회(장투사업장 대책회의 참여로 빠짐, 이후 결정사안에 대하여 공유함),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차가 막혀 대표자회의 이후에 도착. 결정사안에 대해서 공유함)
1.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는 지부 운영위가 아니라 중집에서 결정해야 한다.
2.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는 중집에서 폐기, 불승인 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주중으로 금속비정규직 대표자회의 명의를 성명서를 발표한다.
3. 직권조인 합의서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다만 그 수위와 관련해서는 결정하지 못함. 지도부 총사퇴 vs 담당책임자 사퇴)
4. 각 단위 지부운영위에서 직권조인 합의서에 대한 불승인 방침을 결정하도록 하고 지부장이 운영위의 의결사안으로 중집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한다.
5. 항의농성장에서 소집하는 9일 오후 8시(가예정) 농성장 대책회의에 각 단위는 최대한 조직하여 참여하고 10일 중집회의 참관투쟁(합의서 폐기투쟁)을 조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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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결정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