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집위는 이런 터무니없는 결과에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이유는 첯째 본인이 진정한 내용중 어느한가지라도 진실에 접근해 보려는 자세없이 한쪽당사자의 궤변만 듣는 일방적인 상태로 속전속결로 진행하는것이 무슨놈의 조사위란 말인가? 나는 분명히 진정서를 접수시킬때 확실하게 못밖은것이 있다. 조사위구성전에 비공식 자료제출요구에는 응할수 없다라고 했다. 이사실을 뻔히 알면서 자료제출 못했다고 시중에 떠도는 루머로 단정 짓는 우를 범한것이다. 분명히 예기한다. 명함은 근거자료중 하나에 불과한 것 이고 명백한 자료는 따로 있다. 신 종철 비대위원장에게도 분명히 밝혔다. 이를 애써 무시하려는 저의가 뭔지 그러고도 중집으로써 조합원들을 이끌 자격이 있는지 묻고싶다. 이 기석은 전 중집들 앞에서 태연자약하게 거짓말을 함으로서 노동조합을 우롱했다. 중집들은 그의 화려한 언변에 놀아난 것이다. 진실을 두려워할줄 알아야 한다. 거짓말쟁이는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곧 모든 조합원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 늦기전에 모든선거일정은 즉각 중단하고 진상조사에 나서야 한다.
둘째. 향응접대는 불법을 떠나 개인 도덕성의 문제기 때문에 아무문제없다는 식의 결론을 어떻게 감히 조합원들에게 강조 할수있는지 조직전체가 도덕성의상실을 묵인하고 장려하겠다는 선언문을 보는거같다. 이렇게 오만한 결정을 할수있는 용기들이 가상하지만 잘못짚었다. 참고로 너희들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순전히 개인적인 사교정도로 만나고다닌 업체와 술좌석을 나열해 보마
아산건기 (인천 골든벨 ) 참석자: 강윤복, 박정훈,박종국,이기석.
흥화타워 63빌딩 스카이라운지 참석자: 이기석, 강윤복, 김경신.
신창건설 이사 참석자:이기석, 강윤복 (이것은 제보자에게 이기석 스스로 자랑했다함)
신우개발 관계자: 박기환,이용석
이루 셀 수도 없는 너희들의 사교모임을 탓하고자 하는건 아니다 나도 술깨나 조아하고 사람이조아 이루 헤아릴수없는 밤을 지셌다마는 다 힘없고 빽없는 조합원들하고 였다 나 카드값 갚느라 뼈골빠져도 사람이 조아 정이조아 즐거웠다 사용자들과 술먹고 돌아다니는게 법적으로 아무하자 없는 개인 도덕성의 문제라 노동조합과는 아무관련 없다고? 전 노동계의 위기가 바로 도덕성의 상실에서 왔다는 것을 진정 너희들은 모르는거냐? 또 사용자들이 너거들 개인적으로 이뻐서 술사주고 밥사준다고 믿고있는거야? 분명히 말하겠다 개인도덕성이 무너지면 조직에 위해를 가하는 직접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간부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 면죄부 결정은 받아들일수 없다.
셋째. 파견용역업체 에 인천지부 조합원을 취업시킨 반 조합행위에 대해 관련업체 봉황타워에 마치 정당하게 취업시킨양 호도하는 결과를 내놓고 단협안대로 근무하고 있으니 아무문제 없다는 식의 결론에 전 중상집들이 동의한 결과인지 설명이 없다. 파견법 철폐를 외치며 가열찬 투쟁을 앞장서 선도하고 파견업체를 민주노총 이 수호 위원장의 이름으로 고소고발하고 다닌 당사자가 유독 흥화와 관련된 용역업체의 대표를 만나 조합원100% 취업을 달성했고 단협안대로 근무중이니 아무 문제없다면 그런 결정을 타워노조 중상집들이 추인하고 결정한 사안이라면 공식적으로 문제재개한 나 김 인수 정책에 반하는 나 김 인수를 제명 하기 바란다. 어디 한번 나 김 인수 2004년도엔 파견법 투쟁으로 주먹밥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파견법 투쟁으로 노조에서 제명되는 웃지못할 인물이 함 되보자 분명히 예기한다. 이 기석은 본인이 문제재기한 가장 핵심적인 반 조합행위를 묵인하고 지원하였다는 증거가 결론에도 분명히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이번 중상집들의 결론은 결과적으로 분명히 들어난 핵심 사항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설명도 없이 간단히 올려놓고 참고적인 사항에 불과한 채수봉과 관련된 것 만 부각시켜서 물타기 하려는 저의에 놀아났다. 그것도 철저한 거짓말만 듣고 성급히 결론을 내린 것 이다. 이는 당사자가 중상집들을 거짓으로 우롱하고 조합원들을 거짓도출된 결론으로 또한번 우롱하려는 시도이다.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선거는 당장 중지되어야 하고 중상집들은 조사위구성에 나서라 그렇지 않으면 나 김 인수를 제명해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 자기 눈만 가려질 뿐이다. 누구보다 당사자는 그 사실을 알것이다. 본인스스로 사퇴할 생각이라면 그런 태연한 거짓만을 할리 없겠지만은 그래도 마지막으로 형으로써 부탁해보겠다. 기석아 뭐가 되기위해 노동조합을 하지말고 노동조합을 위해 뭐가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너는 여기까지다. 거짓말 까지 해가며 너가 얻고자 하는게 뭔지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안쓰럽구나 부탁한다 그만해라.
* 이 기석의 거짓말을 명백히 알수있는 근거자료를 전 중상집들에게 보내질 것 입니다. 중상집들을 우롱하고 노동조합을 우롱하는 태연한 거짓말을 증거하는 자료를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미흡하면 전 조합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게시판에 올려질 것입니다.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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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노조 게시판에서 퍼온글입니다. 타워노조는 비정규직 을 파견업체에 취업시키는 용역알선업체 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