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동지들 께 질문 합니다.
공개토론회 을 인테넷에 요청한것이 정상적인 방법입니까? 정중하게 공문으로 직접 여성연맹에 보내서 일정과 장소을 서로 논의하고 토론회을 하자고 하든지 말든지 할것이지 서울지하철,대구,부산,인천,도시철도 전국에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여성연맹에서 참석하지 않았다고 홍보물 만들어 시설노조 조합원도 없는 현장에 돌리면서 마치 여성연맹이 떳떳하지 않아서 토론회 나오지 않은것 처럼 흙색 선전하고 여성연맹 탈퇴을 권장하는 행위가 진심으로 노동자을 위한 활동이 맡습니까?
인천지하철에서 일하고있는 청소용역 노동자 들 42년생 모임을 같고 인천지하철 청소용역 노조에서 올해 12월 에 다 그만두게 한다고 하며 시설노조에서 보장해 주겠다고 모이라고하여 현장을 소란스럽게 하고 여성연맹이 임금동결했다고 업체와 야합했다고 이렇게 모욕적인 말을 함부로 해도 됩니까?
인천지하철 노조에서 도와준다고 힘있는 연대라고말하면서 책임있는 행동을 하셔요. 그런식으로 운동하면 절대로 상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시설지부에서 청소용역 노동자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왜 순진한 조합원 들 현혹합니까!!
귤현기지 식대 5만원 작업화 18,000원 인천지하철 청소용역노조 에서 업체에 요구하여서 합의 한것입니다.우리 조합원의 권익 보장은 우리기 잘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노동자을 위해서 운동한다면 조직되어있는 남에 조합원 탈퇴시키고 가입하라고 혼란을 주는것 보다 아직 조직되지 못한 현장에 가서 미조직된 노동자 조직하여 권리을 보장받을수 있게 하셔요
같은 민주노총 안에서 여성이라고 무시하고 없신여기고 계속 이런 벙법으로 운동하면. 자기 목숨을 바치며 비정규직 철폐을 외치며 순직한 열사들이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분노할것입니다. 저는 1950년생 지하철에서 청소일 하다가 노동조합에서 일한지 5년 된 사람입니다 노동운동의 원칙은 인천지하철 시설 지부가 투쟁 하고 있는 방법은 절대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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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청소용역 책임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