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홈 홈 홈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64993254
2010-06-08 22:40:18
운수노동자
화물연대와 약속 파기한 정부는 각오하라
"화물연대와 약속 파기한 정부는 각오하라"

15일 화물운송노동자 총력결의대회 - 올 하반기 '총파업' 결의

15일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5월의 부산역 광장은 화물운송노동자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찼다. 지난 2008년 이맘때 바로 이곳에서 광우병쇠고기 운송거부를 선언하고 국민지지파업 1호를 이뤄낸 이후 2년만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3,000여명의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표준운임제 시행, 노동기본권 쟁취, 운송료 인상, 화물운송제도 개선 등 화물운송노동자들의 생존이 달린 4대 요구를 걸고 하반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천명했다.

또한 '화물연대가 투쟁하면 철석같이 약속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안면몰수하는' 정부를 강하게 성토하고 '화물노동자의 분노와 힘을 보여주자'고 결의를 다졌다.

오승석 화물연대 본부장 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움과 역경속에 이곳으로 달려오신 동지들께 감사드린다. 화물연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고통을 감내하고 고난을 이겨내는 동지들을 존경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과 제도를 바꾸겠다는 정부의 약속은 사라지고 난 자리에 화물운송노동자의 피와 땀, 희생만 남아있다. 저운임, 계약해지, 번호판 강탈만이 판을 치고 있다" 고 성토하며 "법과 제도개혁을 위한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운송료를 원상회복하고 인상해야 하며 표준운임제 올해 안에 쟁취해야 한다. 우리의 힘은 단결과 투쟁의지에서 나온다. 그 길에 모두 함께 합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도환 (가)공공운수노조준비위 위원장, 김종인 운수노조 위원장,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노동기본권과 민주주의를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무참히 짓밟는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하며 "우리의 요구와 분노가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어서 김정한 철도본부 본부장 직무대리와 김금철 건설노조 위원장은 힘찬 연대사로 힘을 실어 주었고 조순동 화물연대 부본부장은 투쟁사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철도본부 김정한 직무대행은 철도본부의 투쟁승리를 전하며 "화물연대와의 공동투쟁에 겁을 먹은 허준영사장과 이명박 정권이 한발 물러서 단협을 쟁취했다"고 전하며 "노동기본권 사수를 위해 5만 운수노동자가 함께 투쟁하자. 앞으로 화물연대의 투쟁을 적극 지지엄호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원들은 ▲2010년 표준운임제 법제회와 화물운송제도 개선을 위해 올해 하반기 총파업 전개 ▲ 8월 확대간부 결의대회와 총파업찬반투표 ▲9월부터 지부,권역별 집회열고 총파업 조직 할 것 등 구체적인 2010년 투쟁의 상을 제시하고 이를 힘차게 결의하며 집회를 마쳤다.



   최저임금인상! 생활임금쟁취! 이주노동자강제단속중단! 천막농성출정동영상

대구성서노조
2010/06/10

   불쌍한 우리 친구들

류재운
2010/06/08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