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지로서 부끄럽지 않게 각연맹들과 연대 하여투쟁이라는
사명을띠고노동의 해방을 외치던 천연옥 김채숙 동지가 마음에 빗장을
풀지않고 조직에 명예를 더럽히면서까지 위원장이란 명예를놓지 않고추한
꼴을 보인것은 노동자의 권리 내지는 연맹에대한 대항권에 위장공격 적이
아닌가.김채숙은.연맹에 연연하지말고 제자리로돌아가 맡은일에 열심을
다해야될것이다.연맹에서 총22명 위원장 중앙회의때 이찬배위원장 지시의
통합 잘해보겠다고 환영의 박수 갈채로대접 받지않았는가.일개 조합원을
위하고 연맹을 위하고 일개축으로 자리 잡게되었을때 강성한 민노총이 힘을
얻는것을.김채숙은.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족한 사람이라는것을 전혀
알지못함을 참으로 안타갑기 그지없음.연맹의 위원장님들께서는 현재
노사관계 선진화방한 로드맵 2007년 전임비 임금금지 fta 저지 무상의료
무상교육 저지를 위해 투쟁의 장에서 열심을다해 쌓우고 있건만
김채숙.천연옥.두사람은 집회한번 참석하지 않안는가.과연노동자로서 자신을
속이고 조합원을 속이면서까지 혈안이 되있는그 비양심을어찌 불쌍타
하지않겠는가.우리비정규직 철폐를 위해850만 노동자가 개악법을 박살내고자
투쟁하기도 바쁜
오늘이오/지금도 여의도에는 천막속에서 추위와 쌓우면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고있오.더이상 연맹을 비하하지말고 기본의 양심으로 돌아가시오.
중앙위원에서 많은 시간을할애하며 속죄 내지는 반성에기회를 부여했건만
이제는어떻한 방법도없으며 연맹의 규약내지 합법적으로 중앙 위원회의
결정으로 긑이났으니 더이상 왈가 왈부 하지말고 조용히 떠나시요.
지금도 연맹의 깃발은 아주예쁘게 휘날리고 있으며 우리에투쟁 대상은 무능한
이나라 정권 개악법을 박살 내는데 있오 ....잘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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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옥 김채숙 이는 떠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