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홈 홈 홈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64993255
2010-05-12 20:49:07
숲속홍길동
http://nodong.com/hong
파업은 계속된다!! MBC노조 파업중단 백지화 .. 지도부 총사퇴 (2010.5.12 저녁, 관련 속보 기사들 모음)


지난 10일 MBC노조 파업중단과 현장투쟁(보도 등)으로 전환하기로 한
비대위 결정이 있고 나서, 조합원들은 지도부는 신임하되 명분없는 총파업
철회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위기 속에, 결국 MBC노조본부 현 지도부가
총사퇴하며, 파업 중단은 없던 일로 되며, MBC노조의 총파업은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각 언론의 속보 기사를 모아봤고,
이명박 정권이 갈수록 언론장악 음모를 드러내는 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기사도 아래에 모아봤습니다...

  



[출처 = 기자협회보]



MBC 노조 집행부 총사퇴

이근행 위원장 등 집행부 전원
기자협회보 | 김성후 기자 | 입력 2010.05.12 18:42



이근행 위원장 등 MBC 노조 집행부가 총사퇴를 선언했다.

MBC 노조는 12일 사흘째 부문별 간담회와 총회를 잇달아 열고 파업 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원들이 집행부 입장을 수용하지 않자 사퇴를 결정했다.

집행부의 사퇴 결정에 각 부문별로 후임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있으며, 보도부문 등 2곳은 부위원장 선출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집행부는 이날 밤 열리는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총사퇴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집행부 사퇴로 공석인 MBC 노조는 새로 선출된 부위원장들이 중심이 된 집단지도체제 형식으로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 관계자는 "파업 중단 결정이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파행적 상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며 "수습되지 않고 있는 현 국면에 집행부가 책임을 지고 사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강경 태도가 계속되는 흐름을 현 집행부가 이끌어갈 수 없게 됐다"며 "언제까지 파업 중단을 받아들여 달라고 할 수 없었다. 파업 지속 여부는 새로 선출된 부위원장들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뉴시스]



MBC노조 파업중단 백지화…집행부 총사퇴

2010년 05월 12일 (수) 19:23   뉴시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파업 38일째를 맞고 있는 MBC 노동조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집행부가 물러나고 10일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정한 파업 중단은 백지화됐다.

MBC 노조는 12일 오후 조합원 총회를 비공개로 열고 있다. 이근행 위원장을 포함해 기존 노조 집행부 18명이 총사퇴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부 총사퇴에 따라 노조는 당분간 편성제작, 보도, 영상미술, 기술, 경영 등 각 직능 부문별 부위원장 5명이 함께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조원들은 10일부터 총회를 개최해 비대위의 파업 중단 결정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논의해왔다. 집행부는 “현장에서 투쟁을 계속하면 된다”며 총사퇴를 걸고 파업 중단을 설득했지만 “명분 없는 파업 중단은 김재철 사장의 승리로 간주될 것”이라는 반대파들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혔다.

MBC 노조는 지난 달 5일부터 김재철 사장의 퇴진, 황희만 부사장 임명 철회,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고소 등을 주장하며 파업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MBC노조 집행부 총사퇴..'파업중단' 백지화

연합뉴스 | 입력 2010.05.12 18:14 | 수정 2010.05.12 19:40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파업 중단 여부를 놓고 조합원들과 진통을 겪던 MBC 노조의 집행부가 12일 총사퇴를 결정했다.

연보흠 노조 홍보국장은 이날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집행부가 조합원들을 이끌고 가야 할 것이라고 판단해 집행부 18명이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조 집행부와 지방 MBC 지부 노조위원장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결의했던 '파업 일시 중단' '현장 투쟁으로의 전환' 방침은 없던 일이 됐다.


          


노조 조합원들은 10일부터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비대위의 파업 중단 결정을 받아들일지를 논의했지만 '명분 없이 파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주장과 '방송 현장에서 투쟁을 전개하자'는 의견으로 격렬하게 엇갈리며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집행부 총사퇴로 노조는 당분간 편성제작, 보도, 영상미술, 기술, 경영 등 각 직능 부문별 부위원장 5명이 함께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합원들은 직능별 총회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 중이며 이날 저녁 총회를 열고 향후 투쟁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MBC 노조는 지난달 5일부터 김 사장의 퇴진, 황희만 부사장에 대한 임명 철회,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한 고소 등을 주장하며 38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bkkim@yna.co.kr





[출처 = 스타뉴스]



MBC 파업 계속된다.. 노조 집행부 총사퇴 '새국면'

스타뉴스 | 김현록 | 입력 2010.05.12 19:0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MBC 파업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노조 집행부 총사퇴로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지난 10일 파업 일시 중단을 의결했던 MBC 노조 집행부가 조합원의 반발 끝에 12일 총사퇴를 결정했다. 집행부는 12일 오후 조합원 총회를 열고 집행부 사퇴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MBC 노조 관계자는 12일 "집행부의 파업중단 및 업무복귀 현장투쟁 결의에 대해 많은 조합원들이 반발했다"며 "소모적인 의견 대립 속에 집행부가 이대로 파업을 이끌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파업중단 여부를 투표에 붙이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등, 노조와 집행부가 분열양상으로 가는 게 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집행부가 사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MBC노조 비상대책위원회는 총파업 36일째인 지난 10일 오전 '총파업 일시 중단 및 현장 투쟁 전환'을 가결했다. 그러나 노조원들의 반발로 10일과 11일 이틀째 이어진 총회에서 이에 대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12일 부문별 총회에서도 노조원 사이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MBC 노조는 지난달 5일 김재철 MBC 사장이 노사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교체했던 황희만 전 보도본부장을 부사장에 임명한 것에 반발, 퇴진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제작, 기술, 경영 등 전 부문 노조원 대다수가 파업에 동참했다.

roky@mtstarnews.com





[출처 = 한겨레]



언론단체 “정권, MBC장악 강화”

한겨레 | 입력 2010.05.12 19:50

[한겨레] MB동문·구조조정 전문 김재우씨 방문진 이사장 유력


이명박 대통령의 대학 동문이자, 기업 구조조정 전문가인 김재우(66·사진)씨가 < 문화방송 >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로 결정됐다. 김씨는 오는 19일 방문진 정기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이 될 것이 확실시된다. 시민언론단체들은 문화방송의 구조조정과 민영화를 염두에 둔 인사라며 반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기업 임원을 두루 거친 김재우 기업혁신연구소장을 새 방문진 이사로 선임했다.


          


경남 마산 출생인 김씨는 이명박 대통령과 고려대 경영학과 동문이다. 김씨는 이 대통령,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대학을 다녔다.

김씨는 한국비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삼성물산 이사, 삼성항공 부사장, 삼성중공업 전무, 벽산 부회장, 아주그룹 부회장 등을 거친 전형적인 기업인 출신이다.

그는 1998년 구제금융 위기 때 워크아웃에 들어간 벽산을 강도 높은 인적 청산을 통해 회생시켜 '구조조정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방송 관련 경력은 전혀 없다.

이에 따라 김씨가 새 방문진 이사장이 될 경우, 문화방송 구조조정을 강도 높게 추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 김재철 문화방송 사장은 이미 지역 문화방송의 광역화를 통한 '조직 슬림화'에 나선 상태다.

또 지방선거 이후 가시화될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맞물려, 문화방송의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온다.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최민희 청암언론재단 이사는 "방문진법에도 엄연히 규정돼 있는 '방송 전문성' 선임 기준을 무시하고 대통령의 대학 동창이자 효율성이라는 기업 마인드로만 똘똘 뭉친 사람을 새 이사장으로 버젓이 정한다는 것은 정권이 최소한의 염치도 없고 방송 공공성에 대한 최소한의 철학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김재우 이사 선임은)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노조를 말살하고, 종편을 조중동에 나눠주는 과정에서 문화방송 지분 매각을 통해 친정권 언론체제를 좀더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섭 기자 cool@hani.co.kr







[출처 = 경향신문]



방문진도 경영인 출신이 장악? … 여당 이사조차 “뜻밖 인물”

방통위, 보궐이사에 김재우씨 임명… 이사장 유력
경향신문 | 강진구 기자 | 입력 2010.05.12 18:33


전경련 상근부회장 출신의 손병두 KBS 이사장에 이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신임 이사장도 대기업 경영인 출신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이 '큰집 조인트' 발언으로 물러난 후 2개월 가까이 비어 있던 방문진 보궐이사에 김재우 전 벽산건설 사장(65·사진)을 임명했다. 방문진은 오는 19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호선으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지만 여당이사들 중 최연장자인 김 전 사장이 가장 유력한 상태다.


          

경남 마산출생인 김 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대학을 다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여당이사조차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최홍재)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방송경력은 전무하다. 대신 김 전 사장은 30년간 삼성에서 잔뼈가 굵은 '삼성맨'으로 1998년 벽산건설 사장시 직원들을 절반 이상 줄이는 등 고강도의 감량경영으로 4년 만에 워크아웃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켜 재계에서는 '구조조정 전도사'로 통한다. 여기에 현정부 출범 초 공기업 민영화 1순위로 지목된 가스공사 사장의 후보로 거론되기도 해 'MBC 민영화'나 'MBC계열사 통폐합'과 관련, 방송의 상업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영호 공동대표는 "MBC의 공영성을 파괴함으로써 상업방송화하려는 정권의 의도가 드러난 인사"라며 "MBC 노조를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방송경력이 전무한 김 전 사장이 MBC 경영의 틀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현상태로 MBC를 유지하면서 위에서 통제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무색무취한 인사를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 강진구 기자 >







[관련 기사 모음 끝]










   [한겨레/왜냐면] 행신동 강제철거 8년차, 그 야만의 세월

행신동
2010/05/13

   <기획강좌>대학, 대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인권연대
2010/05/1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