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br><br><SPAN id=ctl00_ctl00_MainContent_MainContent_lblContent><STRONG>어제 동부서장과의 약속으로 오늘 오전 9시 부터 농성장에 음식과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물품을 올리려고 했으나<BR>이번에는 현대중공업의 반대로 아직까지 못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BR>악랄한 현대중공업, 노무관리의 잔인함이 어디까지 갈 지 <BR>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BR><BR>동지들, 정몽준 홈페이지(http://www.mjchung.com/ )<BR>항의하면서, 이홍우 동지 투신 사태로 일차적 책임자인 현대미포조선이 자기 책임을 인정하고, 실질적 오너인 MJ가 직접나서서 사태해결에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태해결이 지연되고 있고, 왜곡된 합의를 하려는 것에 항의하며 진행되고 있는 고공농성에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당연한 음식물과 물품 올리는 것 까지 가로 막고 있는 것에 항의 해야 한다고 봅니다.<BR><BR>동지들, 성탄절이라고, 연말이라고 많이 바쁜줄 알지만<BR>그래도 이홍우 동지가 있고, 고공농성을 벌이는 두 동지들을 생각하고 어렵게 투쟁하고 있는 현장동지들을 위해서라도 시간나는대로 현대미포조선 예전만 부두 입구 쪽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BR></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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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STRONG>현대미포조선 회사의 책임이다. 공개사과하고 문제 해결하라!<BR> </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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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STRONG>실질적 오너 MJ이 나서서 이 문제 조속히 해결하라!<BR> </STRONG></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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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중공업의 거부로 음식물과 물품 올라가지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