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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1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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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바른 스님 |
 악덕 사업주를 고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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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협력사 에서 A근무하는 지게차 기사입니다
저희 원청은 B이고 B의 원청은 C입니다
여기서 쉽게 얘기하기 위해서 A 유성 B 기생충 C 권력 이라고 하겠습니다
유성은 기생충이 만든 협력사로 권력이 생산하는 제품을 물류일을 맞아 하는 전문기업입니다
그런데 유성직원들은 하는 업무는 지게차 업무 입고와 출고 적재와 상차를 하게되어있는데 권력이란 회사가 임의데로 생산라인의 청소및 각종 잡다한일을 불법의로 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작업을 거부하면 우리 원청인 기생충에게 연락하여 인원을 교체하라고 해서 작업장이 변경되어 첨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고 위험성이 많습니다...
더욱 심한것은 저희 유성 직원들이 권력의 지시에 의해 움직여야 하고 오다를 받고 일을 해야하며 우리와 상관없는 일을 하다 다치면 회사측에서는 산재처리는 물론 공상처리도 안해주며 ...개인 병가 처리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노동자가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하면 양식이 없다고 근로복지 공단에가사 직접가서 양식지 가저와서 직접하라고 합니다 ...치료를 안해주는거죠
만약 산재처리나 공상처릴 우기면서 개인이 해서 치료하고 회사를 출근할려면 출퇴근 거리가 먼 근무지를 다른데로 변경하여 부당하게 노동자들에게 악박을 합니다...(개인 부주의로 다첫의니 징계한거라고 함)
이런 노동행위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노동부에 신고할려고 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신고할수도 없습니다 알다시피 노동부에 신고는 실명재라 회사를 그만둘것이 아니면 신고못하죠...(회사에서는 이걸 악용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신고 못할거란것을 알기에 이렇게 계속해서 부당한 인권 대우를 받고있습니다
1.노동부에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신고를 실명제로 운영하는 것은 부당한거 아닌가요(개인정보와 노동자의 기본 인권이 침해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신고할수 있겠습니까?
2.민주노총 각 지부에 상담하면 부당한 사실에 대해 공감하며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안타까움을 얘기하는 민주노총 사람들도 있지만 어느 지역의 상담사는 당연하다는 듯이 원청이 시키면 무조건 해야한다고 합니다...불법이 아니라면서 ..개인적의로 해결못하니까 그냥 그만 두던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라고 하네요 ...이게 정말 민주노총에서 할말인가요? 사실 노동자의 차별대우와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차 사회 물가상승을 주도한것은 정규직인 민주노총이 한 결과도 무시못하지 안나요?
3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신고를 예전처럼 비 실명제로 해야 합니다 노동부를 고발합니다 인권위원회에 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실명제 신고 방법을 신고 개선할수 있을까요?
여러분들도 사회 생활하는 노동자일것이고 청소년들도 학교를 졸업하면 노동자가 되어 회사 생활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일인것입니다 여러분 같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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