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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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93257
2005-01-20 01:38:31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속보] 오지환 사무장외 3인 노동부 항의 농성중
김석윤 근로감독과장의 폭언
"야 이자식아. 말을 못알아 듣네...... 해고됬으면 금속노조 조합원도 아니면서......고소인조사를 받아주면 됬지 뭘더 바래....."
담당 근로감독관
"쟁의행위 찬반투표 용지를 보여줘라."

어떻게 감히 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이 금속노조의 규약, 조합원의 자주성에 대해 도발하는 발언을 하는가.  
쟁의행위 찬반투표 용지를 보여달라니.
이미 지난달 노동부에 신고서를 내고 합법적인 투쟁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사측의 불법 대체인력 투입에 대해 아무런 시정조치조차 하지 않고 있는 노동부가 이제는 찬반투표 용지를 보여달라니.


여유인원 문제로 인한 진성기업의 잔업거부 투쟁이 의장공장 전 업체로 번져 파업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유인원 1명은 돈이 없어서 못쓴다던 사측이 1개월 짜리 불법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파업투쟁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미 여러차례 노동부 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대체인력에 대해 공정한 조사와 시정지시를 비롯해 업체 사장을 관리감독하는 근로감독관의 임무를 수행 할 것을 약속한바 있다.

특히 18일 단병호의원의 기자회견 이후 가진 소장과의 면담에서도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와 시정지시를 노동부 소장은 약속했었다.

그러나 아직도 현장에서는 불법대체인력이 조합원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고
19일 다시 노동부 근로감독관과의 고소인 조사과정에서
이제 노동부는 폭언을 일삼으며 현대자동차의 하수인인 것을 감추지 않고 있다.
금속노조의 규약에는 해고자를 조합원에서 제외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였으나, 돌아온것은 말을 못알아듣는 다는 비아냥석인 폭언이었다.


천안 노동부 사무소 근로감독관들의 발언은 기본적인
노동조합의 자주성과 단체행동권을 무시하는 금속노조에 대한 심각한 도발이다.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불법대체인력 투입을 시정조치할 것을 요구한다.
노동부근로감독관이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


1월 20일 01시 현제
오지환 사무장 외 김기식, 정환윤, 김준규 동지가 농성중.

금속노조 현자아산 사내하청지회




유재운 (2005-01-20 06:02:07)

1개월짜리 대체근로자가 만든 차 타고 사고라도 나면 그 때는 또 어떤 변명을 늘어놓을까..............심히 걱정됩니다.
안그래도 팔았다가는 회수하고 팔았다가는 회수하는게 요즘의 승용차인데 (리필이라고 하던가?) 하여튼 어째 우리나라 자본가 놈들은 다치거나 죽어야 정신을 차리는 척이라도 한다는 말인가!
오지환동지를 포함한 3인의 동지들 힘내십시오.
저도 어제 울산에 내려갔다가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사무실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괴물 현대자본을 때려잡을 전사들은 바로 동지들이요 우리들 입니다.
투쟁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천안 노동부 점거 항의중

저승사자
2005/01/20

   한번더, 주저앉지마 초대합니다

평등노조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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