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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13:44:38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천안노동부의 직무유기<총투본소식지27호>
■ 불법파견 정규직화!
■ 사내하청 직접고용!
■ 비정규 개악안 저지!
■ 권리보장 입법 쟁취!


<총력투쟁본부> 소식지 27호

[발행인] 권수정  [발행일]2월 22일  [임시연락처] 549-4344 [홈페이지] http://biasan.jinbo.net

징계, 탄압, 노동부의 방관과 직무유기에도 불구하고 원-하청의 단결과 투쟁으로 전진하자!



악질기업의 대명사: 진성사장과 관리자들 정말 왜 이러나!

지난주 목요일 진성기업에서 농성중이던 강경오  동지에 대하여 소장과 반장 등 관리자들의 폭력이 자행된 있다. 게다가 이에 항의하는 사내하청지회 대의원에 대하여도 욕설, 폭력을 자행되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현자노조 아산본부 상집 및 대의원 동지들의 항의와 연대투쟁으로 사태는 일단 일단락되었다. 게다가 진성 사장이 직접 재발방지를 약속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하청노동자들을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작태가 계속되고 있다. 진성사측의 폭력 만행이 자행된 당일 반장(김영철)은 사태를 무마하기 위해 강경오 동지에게 회유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소장(이계형)이란 자가 대뜸 “ 야~ 저 쓰레기 같은 인간이랑 더 얘기 하지마”라고 정말 쓰레기 같은 막말을 자행했다. 진성 사장도 다르지 않다. 산재사고를 당한 조합원이 산재요양신청서 서명을 부탁하기 위해 서류를 전달하자 힐끗 쳐다보더니 면전에서 집어던졌다고 한다. 그리고는 안전화를 신지 않은 것(다리가 아픈 상태였음)을 빌미로 사진을 찍으라고 하고 징계 운운하는 망발을 자행하였다.

정말이지 악질기업의 대명사가 아닐 수 없다. 진성 사측은 지난 금요일 징계위 재심과정에서 “잘못했음을 인정하라”는 등 회유작업을 했지만 진성 조합원 동지들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

사내하청지회 말살음모, 완강한 농성투쟁, 불법대체인력 저지투쟁으로 돌파할 것이다!

무차별 징계의 광풍에도, 폭력탄압에도 불구하고 원문숙(신흥) 동지 등이  완강한 농성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사내하청지회는 법적인 대응외에도 명백한 부당징계, 불법행위이므로 각 업체 휴게실을 거점으로 농성투쟁을 지속할 것이며 현대차 원.하청 연대회의 차원에서도 대응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비록 노동부가 늑장 조사, 하청사장 편들기
조사로 일관하고 있지만 불법대체인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규탄]
오로지 자본가들의 대변인으로 일관하는 천안노동부를 규탄한다!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과연 합법적으로 파업할 권리가 존재하는가?

사내하청지회는 2004년 7월 14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에 의거하여 9월 9일-10일 양일간 쟁의행위 찬반투료를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11월 19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신고서를 접수함으로써 합법적인 쟁의 절차를 완료하고 즉시 쟁의행위에 돌입하였다.
그리고 비록 쟁의행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노사간 원만한 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임단협 교섭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애초부터 불법-바지 사장인 하청업체 사업주들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바램이 너무 컸던 것일까?  

하청업체 사장들은 현재까지 무차별 징계(해고:3명, 정직:9명 등 48명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주)의 지원하에 무려 두 달 여가 넘도록 정당하고도 합법적인 파업에 불법대체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불법 아르바이트, 미성년자가 만드는 세계의 명차’
이것이 작금의 현대자동차의 현실이다.


이에 사내하청지회는 2004년 12월 23일, 2005년 1월 18일 등 2차례에 걸쳐 관련법에 의거하여 불법대체인력 투입으로 4개 협력업체 사장들을 천안지방노동사무소에 고소한 바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처리 시한이 2월 23일로 다가왔다. 그러나 노동자들 위하기는커녕 최소한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해야 할 노동부는 하청사장들의 앵무새가 되어 사내하청지회의 쟁의행위에 대하여 불법 운운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수차례 기한내의 처리를 약속했으나 이제는 관련부처와의 협의 등을 핑계로 대며 연기 가능성을 시사하고 명백한 하청사장들의 불법행위를 눈감아주고 있다.

이에 사내하청지회와 현자노조 아산본부, 금속노조 충남지부, 그리고 금속노조 본조, 민주노총 충남본부는 강력한 항의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할 계획이며 만일 노동부가 하청사장들의 편들기로 일관하고 오판할 경우에는 강력한 투쟁으로 응징할 것이다!    

긴호흡으로 진성 여유인원 원상복원!  부당징계 전면철회! 불법대체인력 철수 및 재발방지 확약! 쟁취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씩 전진하자!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불법대체인력 저지하고, 비정규직 철폐 투쟁으로 전진하자!

불법대체인력 자칫 이대로 방관할 경우, 사측과의 전면전에서 정규직노조의 파업도 무력화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불법파견 투쟁을 승리하지 못할 경우 합법적인 그리고 대대적인 비정규직이 장차 확산되어 정규직의 고용이 위기에 닥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현대자본의 무자비한 탄압은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의 약화를 꿰뚫고 있는 것이다.

동지들! 이제 실천으로 답하자!!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사측이 오판하고 있음을 보여주자! 사내하청지회도 지회의 사활을 걸고 비상한 각오로 결사항전 할 것이다!

<전주 하연투 의장. 김형우>


전주 하청노동자 동지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뜨거운 연대의 정으로  축하합니다!


드디어 전주에서도 노동조합의 깃발이 올랐다.
지난해 9월부터 전주 하청노동자들은 「하청노동자연대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공개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하연투는 등산과 각종 소모임 활동을 통해서 약 300여 하청노동자들을 조직화하고 중식선전. 출투불법-바지 사장을 몰아내는 투쟁을 전개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조직적 성과를 바탕으로 드디어 노동조합으로의 전환을 결정하였다.
이로써 아산에서 울산, 그리고 전주까지 노동조합이 결성될 예정이다 전주동지들에게 뜨거운 연대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아산, 울산, 전주 하청노동자 하나되어 불법파견 박살내자!

* 전주 하청노동자 노동조합 설립 총회
       일시 및 장소: 2월 23일(수) 17시 30분. 전주공장 엔진부 교육장

  
조합원 가족 여러분 모입시다 !

해고, 정직 등의 징계가 대량 발생하면서 가족의 만류나 걱정이 점차 깊어갑니다. 또한 조합활동에 대해 궁금해하는 가족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사내하청지회에서는 조합원 부부동반 혹은 가족들의 모임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문의
HP: 사무장(016-412-4399)

산안부 공지

사내하청지회에서는 2005년부터 산업안전부서를 구성하고 각종 산재, 근골격계 질환 등 조합원 동지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하청노동자들이 지금까지 산재를 당해도 벙어리 냉가슴을 앓다가 그저 공상처리만 받아도 다행으로 여긴 채 살아온 것이 현실입니다.
산재등에 대하여 궁금하신 동지들은 이제 언제라도 사내하청지회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노동자가 가진 재산이라고는 몸뚱아리 밖에 없습니다. 이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합시다!

★ 문의
HP: 산안부장(011-209-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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