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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00: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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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만 |
 노래하는 노동자 김성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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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비정규직계약직으로 전환을 거부하여
해고당한 동생투쟁에 연대하여 싸워온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2명다 내년1월1일 자로 복직 합의했읍니다
동지들 연대투쟁의 힘으로 힘겨운 싸움 이겼읍니다
감사합니다
여의도 투쟁에서 뵙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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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운 (2005-12-13 0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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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선배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꿀꿀한 마당에 승리의 소식을 전해 주시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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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권서 (2005-12-14 2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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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는 못속인다는데 김성만 동지의 동생분 역시 !!!!
전 시설노조 위원장으로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다시 한번 반가운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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