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저는 3살된아기를 키우는 아기엄마입니다
그레두 학교 다닐때는...참 이쁘다는 소리두 듣구,,,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활기찬 사람 이였는데,..주부 라는 아줌마 라는 타이틀이..저를 게흐르게 만든것 같습니다!!
요즘 다 그렇다 시피 경기두 별루구 해서 저두 돈이란걸 볼라 볼까?
여기 전기 이력서를 냈었지요..헐!!
근데 서류 심사는 다 통과 하는데 면점 만 보면 연락이 없는 거예요..
넘넘 속상해서 신랑이랑 술을 한잔 하는데 취중 진담리가구 하나요?
남편활!!너같이 뚱뚱하구 게르른 아줌망 누가 써 준다니?????
넘넘 충격이였 구요!!뎅!!!!
머리를 심하게 얻어 맞는것같은 느낌이..오래 도록 머릿떠 나지 않앗답니다!!
그래서 인터네을 통해 찾구 상담 받구...검색하구...너무많은 정보속에..뭐가 좋은 건지
휴!!!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알게된 포뮬라단백질 다이어트 란걸,,시작하게 되었답니다
3년동안 살람만 하느라구,,제한텐 투자란걸 한번두 안해본지라,,.
무지하게 고민을 햇 지만...그래두 능있는 엄마가 될꺼라는 믿음 하나루..
오늘이 벌써 몸가꾸끼.30일 째 입니다~!!
벌써5.2kg이바졋 구요!!!부석 푸것 햇던 얼굴도 제법 윤기가 납니다!!
그래두 한 5kg정리해야항ㄹ 지방덩리 들이 잇어서..진행중입니다..
더 뻬고 나면 저두 인제 몸을 이쁘게 가꾸고 직장생활 염심히 하는 멋진 엄마가 될꺼랍니다!! 어쩌면 저처럼...이런분들 모두 무두 힘내 시구요!!!
아줌마라는 이유로..또ㅡㅡ주부 라는 이유로 넘 궁상맞게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언제 어디서 가격을 받을지..모르니 말이 지요!!!
이뻐 지고 싶은신분들은...http://dorossi.net 0505-517-6389
"도로시언니"를 만나 보세여^^다시 서서히 찾기 시작한 자심감을 나눠 드리구 싶네여^^
대한민국 주부 화이팅!!!! (1418)루 이쁘게 싹~~
. |
|
|
6499
325
8
뚱뚱하면 취짇두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