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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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93259
2010-02-28 09:43:49
전교조 비정규직조합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비정규직조합원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가?

전교조는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피와 눈물이 보이지 않는가?

전교조 경기지부는 단체협약에서 비정규직 조합원의 최소한의 신분보장이나
권리조차 삭제하고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피 끓는 절규를 힘으로 묵살하고
있다.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고용안전에 대한 모든 사항을 단체협약에서 삭제하고도
무엇이 그리 즐거워 경기도교육청 관리자들과 술판을 벌였다는 것인가?
당신들이 마신 술은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피눈물이요.
배불리 먹은 밥은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한이였는데.....
술이 밥이 넘어갑니까?

비정규직 조합원을 위한 최소한의 권리조차 말살하는 행위를
사측 아니 경기도교육청보다 앞장서서
어찌 노동조합에서 앞장선단 말인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노동조합의 신념은 바라지도 않는다.

전교조는 비정규직교사들의 노동조합 가입을 승인하였고,
비정규직교사들은 현장에서 정규직들보다 더 많은 탄압 속에서도
당당히 노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 자리를 힘겹게 지켜왔으며,
조합원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MB정권에서 받는 노동자들의 탄압이 참으로 가슴 아프고
개탄할 지경이라고 생각되는가?
이 정권의 이 상황은 모든 노동자들이 알고 이해하고
함께 투쟁하려는 의지라도 생기지 않는가?
허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내에서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조합원에 대한
탄압은 어떤 노동자들도 상상하고 이해하기 힘든 수준을 넘어
탄압에 대한 항의조차 하지 못하게 조합원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수준이다.

지금의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을 형성한다고 감히
전교조가 비난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전교조 경기지부는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법에서도 보장하는
육아휴직이라는 권리마저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조합원이 교직을 떠나는 모습을 당연하다고 주장하였다.
15년을 근무한 교사가 아파 병원에 입원해도 단 7일만 쉴 수 있는 현실을
당연하다 주장하였다.
주장의 근거는 15년 경력의 교사가 강제로 해마다 채결해야 하는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란다.
이 말도 안 되는 주장이 내가 속한 노동조합이 조합원에게 하는 주장이다.

비정규직조합원은 10년에서 15년을 하루 같이 교직에서 일하며 힘들게 살아온
노동조합의 당당한 조합원이며,
동지이며,
동료교사이다.

비정규직 교사? 아니 나는 12년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 교사이다!
법에도 없는 신분과 명칭으로 교직에서 12년을 근무하였다!
나는 사람이고, 교사이다.  

노동조합에서 조차 나를 비정규직조합원으로 나의 권리를 말살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경기지부는 당장 비정규직조합원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조합원의 권리를 인정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경기지부는 단체협약에서 비정규직교사에 대한 고용안정과 신분보장에 대한 조항을 삭제한 것을 사과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경기지부는 조합원에 입에 재갈을 물리는 행위,
조합원 홈페이지에서 까지 빼앗은 조합원의 권리를 돌려주고,
공개사과 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경기지부는  
경기도교육청의 시설보호요청에 따른 조합원들의 강제 연행 사건 관련하여
벌어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조합원 탄압(징계위원회 회부 및 사유서 및 반성문 작성 강요)과 법적대응 관련하여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주장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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