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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10:09:16
류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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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리스, 병원도 학교도 문닫고 '총파업'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입력 2010.03.12 08:10





[머니투데이 김성휘기자][재정긴축안 반대 대규모 시위…경찰과 충돌]

그리스 아테네에서 11일(현지시간) 게오르규 파판드레우 총리 정부의 적자감축안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그리스 정부는 적자 위기를 타개하고 국가채무를 갚기 위해 70만명 근로자를 구조조정하기로 했으나 노동계가 이에 반발, 총파업을 벌인 것이다.
재정위기와 관련한 노조의 총파업은 이번이 2번째다.

이날 파업으로 버스 지하철 등 공공 서비스가 일제히 중단됐고 아테네 국제공항의 479편도 결항했다.
의사, 교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병원과 학교가 문을 닫았고 언론인도 파업에 동참했다.

이들은 파판드레우 총리가 지난 3일 내놓은 48억유로 규모의 추가 적자감축안에 강력히 항의했다.
그리스 GSEE노조의 스태티스 아네스티스 대변인은 "지금까지 취한 조치들은 불공정하게도 위기를 일으킨 고용주, 은행가들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조의 기본집회는 평화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마스크를 쓴 일부 시위대가 슈퍼마켓, 호텔 등에 피해를 입혔고 진압경찰은 이들을 향해 최루가스를 쏘는 등 충돌이 벌어졌다.

이날 파업 영향으로 그리스 5년물 국채의 신용디폴트스와프(CDS)는 19bp 상승해 주중 최고치인 304를 기록했다.
주가도 떨어졌다.
아테네 증시지수는 지난 3일 파판드레우 총리의 추가 긴축안이 나온 이후 전날까지 6% 올랐으나 이날 0.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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