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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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의원에게 현대미포조선 노동자가 보내는 편지  
 프레시안/펌		 2009/02/05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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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조합원의 마음을 얻어야한다" (레디앙 펌)  
 민주노동당 당원		 2007/11/05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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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 글입니다.  
 연대회의		 2008/06/08 785
6316
 MB 청년실업 인식… “청년이 기가 막혀”  
 경기희망 김진표		 2010/02/19 785
6315
 화물연대 15일 경고파업 결의  
 버스노동자		 2010/05/06 785
6314
 연대 투쟁 3인 지도부 구출  
 이주노동자		 2007/12/12 786
6313
 두번 자살기도한 노동자, 다시 산재요양신청  
 류재운		 2008/03/19 786
6312
 '어떡하면 저것들 쫏아낼까' 그 궁리만 하고있다(참세상펌)  
 류재운		 2008/10/05 786
6311
 [대구]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촛불문화제  
 성서공단노조		 2008/10/22 786
6310
 <사회주의 운동과 당 건설 전국토론회>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전국토론회		 2008/10/06 786
6309
 두번째- 기아화성지회간부언어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동지들의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기아차화성지회		 2008/11/30 786
6308
 [알림]금속비정규투본 2차 집중 투쟁(1월 20일 오후 4시/쌍용자동차 앞)  
 금속비정규투본		 2009/01/18 786
6307
 <성명서> 비인간적인 폭력연행 당한 김수억, 한교택 동지를 즉각 석방하라!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10/03 787
6306
 9월27일 또하나의 중요한 집회가 있습니다.  
 연대회의		 2008/09/24 787
6305
 어제는 슬프고도 기쁜 날이었습니다.  [1]
 류재운		 2010/02/25 787
6304
 이렇게 될줄 진작에 몰랐나?  
 유재운		 2005/08/23 788
6303
 위대한 권영길씨  
 망했다		 2007/11/27 788
6302
 [집회공지] 한솔교육해자 김진찬대의원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 (11월21일 오후1시)  
 학습지노조		 2008/11/20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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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40주기 문화행동 Vol.2-GM대우비정규직 1000일 문화제  
 이선옥		 2010/07/19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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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영화제  
 류재운		 2010/05/24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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