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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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9
 택시 노동자 분신  
 박완섭		 2007/09/01 845
6018
 [성명]사법부가 재벌의 하수인임을 자백하다!  
 연대회의		 2007/09/06 845
6017
 [현장특보]학습지노조 이현숙 위원장, 해고자 김진찬조합원, 경찰 강제연행!  
 학습지노조		 2007/09/14 845
6016
 또 다시 자행된 표적단속, 이주노조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이주노조		 2008/05/02 845
6015
 [강연회]경제위기시대의 이주노동자와 한국사회  
 이주공동행동		 2009/05/11 845
6014
 국가푝력 확대로 인권후퇴 [경향신문 펌]  
 류재운		 2009/12/08 845
6013
 학교비정규직 조직화 관련 서경지부 성명서  [1]
 서경지부		 2010/07/22 845
6012
 '산별노조'의 선택, 비정규직과 유전무죄  
 펌		 2006/07/11 846
6011
 <속보-삼성/동우>400명 공권력 컨테이너 철거 기도 중!  
 동우비정규직분회		 2008/10/24 846
6010
 6.30 비정규직 철폐의 날!  
 학살정권타도		 2009/06/22 846
6009
 제2 미포투쟁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습니다  
 이은진		 2009/05/29 846
6008
 동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재운		 2005/05/03 847
6007
 기호5번 민주노총부위원장후보 이남신 선대본 발대식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연대회의		 2006/01/26 847
6006
 어머니노동자 냄비시위하고 삭발하자 도철사장 찬반투표부쳐  
 여성연맹		 2006/04/15 847
6005
 파견이의 도보투쟁 2일차  
 서쌍용, 김준규		 2007/08/29 847
6004
 [삼성SDI비정규직] 3차 상경투쟁 1일차  
 [삼성SDI하이비트]		 2008/03/04 847
6003
 용산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시국미사 [동영상]  
 유재운		 2009/06/23 847
6002
 덮을 수 없는 현중 경비대 심야테러와 협약서  
 노동해방		 2009/11/16 847
6001
 맹박이가 웃는다.  
 류재운		 2010/02/04 847
6000
 해방연대 "사회주의 정치실천단 보고"  
 해방연대		 2010/05/12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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