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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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
 인권위, 근로기준법 중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표명  
 연대회의		 2006/10/21 860
5858
 [알림]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 남부지역분회 구로선경 사업장 200일 맞이 투쟁 문화제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2007/12/01 860
5857
 [삼성SDI 비정규직] 구속노동자 석방을 위한 투쟁문화재  
 삼성SDI 하이비트		 2008/02/25 860
5856
 2009 제 13회 인권영화제 국내작 공모를 합니다.  
 인권영화제		 2009/02/13 860
5855
 명지대 파업 100일 촛불문화제  
 연대회의		 2009/05/21 860
5854
 ▶현자비정규직노조 25일 주간 상황; 그렇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5 861
5853
 [성명]GM대우차 고공농성 동지들, 어제부터 집단단식 돌입!!  
 연대회의		 2006/04/13 861
5852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상임연구원 채용 공고  
 엄관용		 2006/05/08 861
5851
   [re]말로만 하지말고, 님의 말대로 실천해서,민주노총에 버금가는 비정규직노총을 새롭게 건설하자!!! 언제까지 민주노총의 들러리로 살아갈 것인가?  
 성난노동자		 2006/12/05 861
5850
 국민 82%, 비정규 법안관련 노사 합의처리 해야한다.  
 유재운		 2005/06/27 862
5849
 [행사]한국비정규노동센터 5주년 행사 알림  
 비정규센터		 2005/06/29 862
5848
 [영상속보] 2005년 8월 25일 서쌍용사무국장 폭력납치 - 차라리 다 죽여라!!  [1]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25 862
5847
 [인터뷰]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김종안 수석부지회장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2/13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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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전지역 노동자의 총단결 총투쟁 정몽구를 심판하자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5 862
5845
 투쟁보고]목숨을 건 타워크레인 농성 4일차 오전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4 862
5844
 9년차 노사정위의 실체와 본질  
 노동자해방		 2007/05/02 862
5843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 투쟁 보고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		 2008/03/30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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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현재 기륭 농성장에 용역 깡패 ,구사대 100 여명으로 증강 - 지금 기륭으로 와주세요!!!  
 루시아		 2008/10/20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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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공지]GM대우 폭력만행 규탄 집회(12/18(목)오전11시30분/서문)  
 GM비정규직지회		 2008/12/18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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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우비정규>회사간다~ 문 열어라!  [1]
 동우비정규직		 2009/07/13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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