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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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철야농성 13일째> 들어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을 < 회사 보란듯이 도급화 추진>  
 남부지역지회		 2005/09/04 865
5738
 파견이의 도보투쟁 14일차 보고(9월 9일)  
 서쌍용, 김준규		 2007/09/09 865
5737
 [속보2] 병찰병력 집결, 소방서 대기 강제진압 우려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1/24 865
5736
 광진해고자 9주차 보고 - 대법원에 가다  
 현대차 광진해고자		 2008/04/14 865
5735
 이명박정권의 심장부에 파열을 가할 공동투쟁을 조직하자!  
 노동자해방		 2008/05/02 865
5734
 하종강의 노동과 꿈에서 펌  
 유재운		 2005/06/20 866
5733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승리를 위한 부산지역투쟁 2일차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6/21 866
5732
 [금강화섬]위원장, 부위원장 동지 다시 투쟁대열에 합류!! 오늘도 투쟁은 계속됩니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9/28 866
5731
   "도지사가 직접 나오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  
 연대회의		 2006/03/21 866
5730
 [속보] 2006년 최저임금 투쟁 . 12.3 % 표결 결정  
 연대회의		 2006/06/29 866
5729
 [속보] 박대규 전비연 의장 오늘 집행유예로 석방 예정!  [1]
 연대회의		 2007/06/01 866
5728
 쌍팔년도 노동자 테러,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영진		 2009/10/25 866
5727
 9월6일(시청으로향하는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조합원과 가족들(가두행진)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09/07 867
5726
 서울일반노조 위원장 서울지노위 앞 단식농성 13일차!  [1]
 서울일반노조		 2005/10/18 867
5725
 [대교본사 천막농성 72일차]전국으로 확산시켜 반드시 승리하자!  
 학습지노조 대책위		 2006/03/29 867
5724
 주문한 LG 냉장고도 외국산 역수 네. .  
 비정규		 2006/07/04 867
5723
 노동쟁취  
 산별노조		 2006/08/20 867
5722
   기습시위에 나선 현대차 비정규해고자들의 입장  
 연대회의		 2007/06/19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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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금속노동자의 힘 홍보입니다.  
 금/속/노/동/자/의/힘		 2007/09/17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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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27일차, 속보]한나라당의 노동자민중들에 대한 표본! 용산구청장 박장규의 출근길을 피 터지는 살기로 치장하라!!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7/09/19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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