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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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9	[1/17] 한반도 평화협정(시안) 발표토론회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8/01/15	909

5418	전 조합원이 단결하고 동참하는 파업투쟁...! / "파업지침에 동참하면 징계하겠다"는 집행부를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기아비정규현장투쟁위원회	2008/07/16	909

5417	월급제 없는 '물량나누기'는 현장을 작살낸다	노동자살리기투쟁 울산	2009/03/23	909

5416	만주노총 신년사	만주노총	2010/01/02	909

5415	촛불 들지 않을래요?	저주	2005/10/01	910

5414	화물연대 충북강원지부 투쟁상황	살아있는 전설	2006/04/30	910

5413	[도장부 투쟁 최종 보고] 현장조직력에 기반한 신속한 파업투쟁의 성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7/03	910

5412	[지회속보 3-25호] 2단계 투쟁계획 돌입을 선언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04	910

5411	삼성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삼성SDI하이비트	2007/08/08	910

5410	기아차 폭력사태에 대한 계급적이고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현중사내하청지회	2007/09/03	910

5409	파견이의 도보투쟁 10차 보고(9월 5일)	서쌍용, 김준규	2007/09/05	910

5408	마이클무어 드디어 한국에 오다	연대회의	2008/03/22	910

5407	이제사 당신의 이름을 부르네요.(울산 플랜트 아내의 글)	연대회의	2005/05/29	911

5406	전노투 탈퇴행열을 바라보며 드는 생각	노동해방	2005/06/29	911

5405	민주노총, 현대하이스코에 '최후통첩'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13	911

5404	[속보] 기아자동차비정규직 지회, 오늘도 전면파업을 사수합니다!!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5/10/27	911

	부당하게 구속된 서훈배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전국학습지노조	2006/05/06	911

5402	산별노조, 현중사내하청지회 입장	현중하청	2006/09/11	911

5401	이 상수 노동부장관, “노동자 불법해고라도 형사처벌은 없다!”	허영구(펌)	2007/03/27	911

5400	[자료]6월9일 비정규대표자 연설문 모음	연대회의	2007/06/10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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