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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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9
 [성명서]날치기 통과된 비정규악법, 즉각 폐기하라!  
 경기서부건설노조		 2006/12/01 929
5158
 고용과 생계가 걸린 07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해! 사측이 직가입조직에 혈안이 된 이유가 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8/08 929
5157
 [집회공지]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집중집회(22일, 17시)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2/20 929
5156
 세상이 달라졌다 (정희성님의 시)  
 연대회의		 2008/04/08 929
5155
 [성명서] 한솔자본에 엄중 경고한다!!  
 재능/학습지		 2005/06/09 930
5154
 쟁의대책위원회 속보 7호  
 GM대우비정규직창원지		 2005/08/30 930
5153
 [화물통준위 긴급성명]김동윤동지 분신에 대하여  
 왼손잡이		 2005/09/10 930
5152
 <동영상>9월 24일 노동탄압 및 불법파견 정규직화 결의대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09/27 930
5151
 나도 후원자.  
 노동자		 2006/01/15 930
5150
 성서공단 50인이하 영세사업장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성서공단노동조합		 2006/04/06 930
5149
 정몽구회장이 결심하면 됩니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1 930
5148
 오후 2시에 고공농성을 하는 크레인 아래에서 기자회견 진행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2 930
5147
 하늘에 꽃이 피었다. 하늘꽃이 피었다.(노래-김성만 펌)  
 유재운		 2006/05/06 930
5146
 [7/15]강원랜드사내하청비정규직 06년 임단투 승리 출정식  
 민주노총 강원본부		 2006/07/07 930
5145
 ‘계급적 조직통합을 위한 조합원 총회’ 결정 등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31 930
5144
 울산지청 규탄기자회견 및 항의집회  
 삼성SDI하이비트		 2007/11/27 930
5143
 12월 19일 대통령선거, 학습지교사 (비정규직, 특수고용직)의 참정권을 보장하라!!  
 학습지노조		 2007/12/10 930
5142
 [경남복직투쟁 설연휴] "멈춘 공장,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임을 드러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11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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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회 중북부포럼]재앙적인 기후변화를 어떻게 멈출 수 있는가?  
 중북부포럼		 2009/11/20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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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파업보도  
 유재운		 2006/03/09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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