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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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
 감시단속적 근로자에 대한 정부의 고문행위를 중단하여 주십시요!!!  
 단감자		 2007/06/08 931
5138
 [삼성SDI 비정규직] 노동자 다 죽이는 삼성  
 삼성SDI 하이비트		 2008/01/15 931
5137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여행"  
 인권연대		 2009/03/24 931
5136
 [속보] 용역깡패까지 동원하여 폭력 휘두르는 재능교육! 긴급 연대 바랍니다!  
 재능 지대위		 2010/03/23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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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첫번째)  
 부지매		 2006/01/19 932
5134
 전국노동자회 5차 정기 총회에 모십니다.  
 전국노동자회		 2007/04/19 932
5133
 하이닉스 직권조인에 대한 긴급간담회 제안문  
 항의농성자		 2007/05/02 932
5132
 [경남복직투쟁 설연휴] "멈춘 공장,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임을 드러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11 932
5131
 동지들 제집에 놀러오세요.  
 류재운		 2009/12/11 932
5130
 현자비정규직노조 수요일 투쟁 일정  
 현자비정규		 2005/06/01 933
5129
 대덕사지회 집단 노숙단식 농성 7일차  
 대덕사지회		 2005/07/18 933
5128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금융비정규조직화 활동가 모집 공고  
 서사노		 2005/10/18 933
5127
 [논평]열린우리당보다 더한 황당함과 무식함  
 사회당		 2006/02/21 933
5126
 10/22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로 모입시다!  [1]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6/10/17 933
5125
 직가입추진으로 인한 갈등과 혼란을 넘어...! 또다시 강제퇴근 시도!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6/02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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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우비정규>노조설립,투쟁,해고,구속까지! 투쟁 기록 영상  
 동우비정규노조		 2009/02/08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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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속보  
 강명준		 2009/05/13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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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세신소식>17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감시속에 강요된 자술서!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6 934
5121
 비정규직 철폐 투쟁은 지금이곳 현장으로부터!!  
 불씨		 2006/01/11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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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8일 비정규 투쟁 선포식 웹자보입니다.  
 장동지		 2006/02/24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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