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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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 글입니다.  
 연대회의		 2008/06/08 771
6318
 <사회주의 운동과 당 건설 전국토론회>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전국토론회		 2008/10/06 771
6317
 [집회공지] 한솔교육해자 김진찬대의원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 (11월21일 오후1시)  
 학습지노조		 2008/11/20 771
6316
 ‘사람 없는 역’ 그대로 놔둘 수 없다  
 부지매		 2006/01/06 772
6315
 [알림]서울지역 미조직 비정규 노동자 조직화사례발표 워크샵  
 민주노총 서울본부		 2007/12/10 772
6314
 [대구]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촛불문화제  
 성서공단노조		 2008/10/22 772
6313
 내일!동우화인켐 투쟁문화제로 모여주십시오!  
 평택동지		 2008/10/27 772
6312
 [일반명부 최고위원 기호1번]김광수 선본 - 제주유세를 마치고  
 김광수선본		 2006/01/07 773
6311
 위대한 권영길씨  
 망했다		 2007/11/27 773
6310
 9월27일 또하나의 중요한 집회가 있습니다.  
 연대회의		 2008/09/24 773
6309
 '어떡하면 저것들 쫏아낼까' 그 궁리만 하고있다(참세상펌)  
 류재운		 2008/10/05 773
6308
 9월27일 삼성동 한전본사 일인시위 (국정감사)  
 시설노조한기지부		 2005/10/04 774
6307
 두번째- 기아화성지회간부언어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동지들의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기아차화성지회		 2008/11/30 774
6306
 내일봐요. 동지들!  
 연대회의		 2010/04/30 774
6305
 비정규법안 핵심의제  
 유재운		 2005/06/21 775
6304
 [불파단 유인물 20호] 산별의 정신으로 함께 달려가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7/12 775
6303
 11/20, <그녀에게 길을 묻다>이라크 출신 반전활동가 타히르 스위프트 씨와의 대화  
 경계를넘어		 2008/11/18 775
6302
 기륭 문화제 안내  
 베토벤		 2008/12/10 775
6301
 [알림]금속비정규투본 2차 집중 투쟁(1월 20일 오후 4시/쌍용자동차 앞)  
 금속비정규투본		 2009/01/18 775
6300
 우리는 힘들지 않다[용산참사 300일 진혼굿 - 프레시안 펌]  
 류재운		 2009/11/16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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