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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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8월 14일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8/10 1002
4458
 고 류기혁 동지의 약력과 사진입니다.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9/05 1002
4457
 [성명] 민주노조 운동의 진정한 혁신을 위한 계기가 되어야한다  
 사회진보연대		 2005/10/21 1002
4456
 폭력의 본질은 귀 막고 눈멀은 정권에 있다.(민중의 소리 펌)  [2]
 누군들 폭력이 좋을까		 2006/01/13 1002
4455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식당조합원 단협쟁취, 노동3권 쟁취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십시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8/29 1002
4454
 <2006 용산 평화오름> - 군사도시 용산에서 김영진을 생각한다.  
 진보정치연구회		 2006/11/28 1002
4453
 [성명]비정규법/시행령/차별시정제도, 그 아버지에 그 자식!  
 연대회의		 2007/06/04 1002
4452
 [고공농성 63일차] 마포대교 시위 중, 전원연행 및 병원후송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2/27 1002
4451
 지부장 사측 중간간부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  
 시설노조한기지부		 2005/08/16 1003
4450
 [산비노조 총파업10일차] "비정규직철폐! 당당한 우리의 외침"  
 산비노조		 2005/11/02 1003
4449
 손배가압류는 노동자에 대한 간접살인"  
 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2006/01/11 1003
4448
 "더이상 참지 않겠다,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2/08 1003
4447
 의장 2부 부@기업 작업자들의 비리...  
 노동자		 2006/03/24 1003
4446
 [해고자 출근진입투쟁 3일차 보고] '무조건 막아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31 1003
4445
 [해고자투쟁 7일차]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점점 강하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7 1003
4444
 노동자가 승리 하는 길의 걸림돌은 바로 어리석은 노동자 때문이다  
 비정규직 노동자...		 2006/05/19 1003
4443
 [성명]법원이 공문으로 비정규직 집단해고·용역화 지시!  [1]
 연대회의		 2006/12/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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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대학원 출발을 위한 공개세미나 3월26일 개강! <문학과경제> <마르크스경제학> <자본주의노동과정><욕망과혁명><역사와 혁명>  
 사회과학대학원준비모		 2007/03/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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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속보 3-28]사측에 빌 붙는 굴욕을 거부하고 투쟁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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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깊은 뜻 (하종강 펌)  
 유재운		 2007/06/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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